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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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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창정발산기슭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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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7 개
오늘의 이슈
23.06.23 00:24
나 중학교때 받은 초코렛보딘 쬐끔 덜 받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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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12:59
김종민 임원희 이상민..다 한번씩 티비에 나왔던 여자들과 소개팅..이상민 소개팅녀는 쇼핑몰..전에 티비에도 나왔고, 이게 입고 나온 옷과 구매가 매칭이 된단말이지. 미우새에서 신동엽 입고 나온 티가 불티나게 팔리듯이..그 소개팅녀 입고 나온옷. 다 자기 쇼핑몰 판매중인 옷들임..이래저래 말들이 많아지니..차후 어찌됐는지도 없이 사라졌지. 말 그대로 사람 PPL이라 보면 됨. 전에 박군이 나와서 김연자, 장윤정 나올때 가히..선물이라고 세트로 줄때 이게 선물이냐?ㅎ 협찬이지. 한때 100군데도 방송에서 엄청 나올때..그리고 호랑이치킨 역시..박군이 자기가 쏜다고..그리고 비가 자기 그룹들 맥인다고.. 호랑이치킨 막 가져올 때 난 웃었다. 이게 쏘는거냐?ㅎ 협찬이지..ㅎ 쏘는 거면 브랜드나 이름, 한글등이 노출되지 않고 가려지지. 그 뭉치면찬다에 항상 나오는 하이뮨 프로틴이 협찬이듯이..나와주고 방송사는 돈 받고...암튼 그냥 평범한 일반인 나온거 본적은 거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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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0 15:44
수퍼스타케이인가 수스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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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9 22:11
뭐 이정도면 연애하는데 키스하다가 트림하겠다는거네.. 다른거하다가도 방구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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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1 15:48
어차피 너무 많아서 다 사과를 받기에는 불가능함 임영웅 있으니 황영만 으로 개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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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1 12:07
달려가겠어 훨훨 날아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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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30 10:40
기자들이 문제임..변칙 상영 많이 하잖아..선공개다 어쩐다..심지어는 분노의질주10도 전세계 최초상영해서 00:00시 개봉하고 예전에 소소한 영화 기준으로 잡아도 유해진 주연 레슬링도 토일 개봉했다 수요 정식개봉함. 찾아봐라 100개 작품도 넘을거다. 근데 범죄도시는 흥행요소가 있다보니 관객수도 많은거고..그러니 이런 뻘소리가 나오는거지 토일 개봉 미리 때렸다가 수요 정식 개봉하는 영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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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3 21:48
아이디어는 돌고 도는 거..예전에 백종원이 학교 급식해주는 거랑 같고, 요즈음 비슷한 예능 너무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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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16:32
나를 돌아봐 난 알아요 등 공론화되야 함 그냥 외국 노래듣고 한국말로 따라 불러도 될정도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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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0 21:55
바꾸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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