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창정발산기슭
작성한글 195 · 작성댓글 53
닉네임창정발산기슭님의 활동
총 195 개
결혼식장까지 찾아와 못살게구네~~
범죄도시4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본다.
예매율 80만 어쩌고하는데
저러고도 못하면 웃긴게 아닌가?
전주효자점 7관까지 있는데
2 3 4 5 6 7 전부 범죄도시4 / 1관만 제외
전주고사점 역시 4dx 포함 총 8관까지 있는데
1 2 4 5 6 7 4dx / 3관만 제외
지금까지 이런 독과점은 못봤는데
각 한관으로 개봉하는 모든 영화 배치
이러고도 초반 300 400 500 못 넘기면 문제있는거지
오늘보고는 왔다만 3편보다 확실히 못하다.
장이수 너무 조금 나오고
승리공식인데 빌런과 1차대결후 영화 끝날때 최종 대결이 필승조합인데
그런게 없다. 마동석 vs 김무열 대결은
마지막한번이 끝
범죄도시4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본다.
예매율 80만 어쩌고하는데
저러고도 못하면 웃긴게 아닌가?
전주효자점 7관까지 있는데
2 3 4 5 6 7 전부 범죄도시4 / 1관만 제외
전주고사점 역시 4dx 포함 총 8관까지 있는데
1 2 4 5 6 7 4dx / 3관만 제외
지금까지 이런 독과점은 못봤는데
각 한관으로 개봉하는 모든 영화 배치
이러고도 초반 300 400 500 못 넘기면 문제있는거지
오늘보고는 왔다만 3편보다 확실히 못하다.
장이수 너무 조금 나오고
승리공식인데 빌런과 1차대결후 영화 끝날때 최종 대결이 필승조합인데
그런게 없다. 마동석 vs 김무열 대결은
마지막한번이 끝
범죄도시4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본다.
예매율 80만 어쩌고하는데
저러고도 못하면 웃긴게 아닌가?
전주효자점 7관까지 있는데
2 3 4 5 6 7 전부 범죄도시4 / 1관만 제외
전주고사점 역시 4dx 포함 총 8관까지 있는데
1 2 4 5 6 7 4dx / 3관만 제외
지금까지 이런 독과점은 못봤는데
각 한관으로 개봉하는 모든 영화 배치
이러고도 초반 300 400 500 못 넘기면 문제있는거지
오늘보고는 왔다만 3편보다 확실히 못하다.
장이수 너무 조금 나오고
승리공식인데 빌런과 1차대결후 영화 끝날때 최종 대결이 필승조합인데
그런게 없다. 마동석 vs 김무열 대결은
마지막한번이 끝
범죄도시4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본다.
예매율 80만 어쩌고하는데
저러고도 못하면 웃긴게 아닌가?
전주효자점 7관까지 있는데
2 3 4 5 6 7 전부 범죄도시4 / 1관만 제외
전주고사점 역시 4dx 포함 총 8관까지 있는데
1 2 4 5 6 7 4dx / 3관만 제외
지금까지 이런 독과점은 못봤는데
각 한관으로 개봉하는 모든 영화 배치
이러고도 초반 300 400 500 못 넘기면 문제있는거지
오늘보고는 왔다만 3편보다 확실히 못하다.
장이수 너무 조금 나오고
승리공식인데 빌런과 1차대결후 영화 끝날때 최종 대결이 필승조합인데
그런게 없다. 마동석 vs 김무열 대결은
마지막한번이 끝
불화는 거의 확정 아닌가? 탈퇴를 했다고 언팔? 말이 안되잖아. 서로 관계가 좋았다면 팔로우는 계속 유지겠지. 팀이아니니 언팔? 이게 말이 안되는거고
재미있구만. 저렇게 청렴경찰 애들 뭉쳐서 어셈블하는 과정아녀ㅎㅎ 불의를 보면 못참는 경찰 + 인물들 모아서 타도하는 ㅎ 근데 이정재도 나와버리네 ㅎ
이제훈 1인2역임. 처음에 손자, 본편에 최불암. 이동휘=김상순, 최우성=조경환, 윤현수=김호정 / 최불암 형님 빼고는 다 고인이시라서ㅜㅜ 故김상순님 15년 폐암, 故조경환님 12년 간암, 故김호정님 78년 과로, 찬물샤워, 지주막파열, 급사 / 최불암 형님만 남으신 상태, 김상순 님은 전원일기 초기이장, 대추나무사랑걸렸네 명대사 얼어죽을, 공화국시리즈, 소문난 칠공주, 솔약국집 아들들 / 조경환 님은 허준, 올인, 대장금, 불멸의이순신, 슬픈연가, 이산 등 요즘 틀기만하면 나와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일찍 돌아가신거보고 참 기분이 묘했음. / 웃긴거 불멸의 이순신 출연진의 20명 정도는 야인시대에 다 나오는 연기자인거보고 웃었음
근데 살짝 흥미가 반감되더라. 이미 정의윤, 신재영 등 2024 훌련한것들이 포스터, 영상 등으로 한가득 나와서 큰 감흥이 없더라. 송승준, 유희관도 이미 전전부터 확정이었고, 니퍼트 합류는 이미 2주전에 떠서 다음에 뭘할지는 몰라도 어차피 합격인거지.
내가 당장 일주일 뒤에 죽는다 생각해봐. 부모님과의 추억, 국민학교때 천진난만, 중.고등학교때 아둥바둥, 대학생활의 재미, 군대에서의 고난과 역경, 취업의 기쁨 그리고 지방에서 낯선 서울, 수많은 연애와 헤어짐, 친구들과의 추억 등 이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지고 없어진다고 생각해봐. 그런것과 같은 아니 갑자기라 더 심할거야. 갑자기 무언가가 없어지고 사라진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