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오늘의 이슈
Yh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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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기어들어와서 어쩌라고 시전하는 모습이 우습네
2224.08.19 11:30별게 다 생각나고앉았네
11524.08.18 06:23삭제된 게시글입니다.와 드디어 네이트종자가 원빈 돈줄 걱정도 해줍니다
13124.08.14 16:49원빈 유일하게 남은 밥줄아니었음?오늘의 이슈본인과 같은 인생을 사는것만같아 응원하던 결시친 판녀의 반란
91424.08.10 09:30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오늘의 이슈건물가치를 보고 사는게 아닙니다
24.08.01 16:40사진속 저 건물이 175억이랍니다오늘의 이슈본인이 언제 그렇게 소개해달라고 했나? 도라이네
24.07.18 08:10직업이 최진실 딸에서 44kg감량으로 바뀐거?오늘의 이슈이런애들 저 호텔에 갖다놓으면 사진 100장찍음
124.07.10 08:04유나니.다 ㅇ:ㅠ난오늘의 이슈이건 악플이 아니라 맞는말이지
24824.07.03 08:11삭제된 게시글입니다.이와중에 또 깔 구석 찾아낸 사람 대단허다
3124.06.28 08:00화나고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이일과 관계없는 고인이된 사람들까지 꺼내는건 아닌것같음.남은 가족들에겐 아직도 아픈상처일텐데..오늘의 이슈이라며 음란물 다 보신분이 말씀하십니다
24.06.25 20:54삭제된 게시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