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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그림 또 몇천에 팔겠지 유명세로 추상화라고 떠들면서 진짜 화난다 전공자들은 목숨걸고 그림그리는데

가이인데 왜 여자야

이효리는 정상인데, 저런 기사 제목다는 기자는 비정상입니다. 톱스타가 장 좀 보는 게 뭐가 그리 희한합니까?

진짜 배부른소리지 이해리 버스 잘타고 재수좋아 잘떳지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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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유일하게 남은 밥줄아니었음?

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

사진속 저 건물이 175억이랍니다

직업이 최진실 딸에서 44kg감량으로 바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