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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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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108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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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 개
오늘의 이슈
24.05.31 08:46
치매환자도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자주 얼굴을 내비춰야 알아보신다. 우리 아버지도 자주 찾지않는 자식에겐 "누구시더라 얼굴이 낮이 익는데.." 하신 반면 자주 찾으면 얘가 한달(일년)만에 왔어. 라며 농까지 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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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9 06:23
팬 분들 !! 이래도 사람과 죄를 분리 하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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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7 13:46
장꾸 오빠와 여동생 같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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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13:51
지금까지 한 촬영중 제일 '영양'가 없는 행동을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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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20:10
그래 죄는 없어. 하지만 사람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 이라는 가치관에 대한 진정성의 문제이지. 이미지로 먹고 사는게 배우인데 이 사안은 실형을 받은 것만큼 치명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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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9:48
하지원 기자가 이딴 기사 쓰게하는 뉴스엔은 뭐하는 신문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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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2:53
직원들을 개 훈련시키듯 다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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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8 17:55
실수 안하고 사는 사람있나? 음주운전 사고 인정하면 간단히 끝날수도 있는 사안을 적극 부인함으로써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네. 호미로 막을 일. 트렉터 동원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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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23:42
양치기 소년의 말을 믿어줄 사람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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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23:28
권** 배우 음주운전도주 사건이후 음주사고는 일단 도망 가는게 국룰이 되어 버렸다. 바로잡는 방법은 사고후 미조치 도주를 감당할 수 없을만큼 엄히 처벌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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