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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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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가 무슨 기관인지나 알고 말하세요 ㅋㅋ 국제원자력기구는 방사성 물질로부터 해양 환경을 지키는 해양안전보장기구가 아니고 안정성 평가 기구도아닙니다. 오히려 이 기구는 미국 주도하에 핵무기 확산을 막고 원자력발전을 중심으로 원자력 이용 증진을 위한 국제 원자력 '진흥'기구입니다.
23.06.30 20:34
아니 아직 방류 안 했는데 왜요 ㅜㅜ 차라리 방류 전에 미리미리 많이 먹어두는 게 좋지 않나? 자꾸 오염수에 대한 공포를 무슨 괴담이나 루머 취급하는데 저명한 학자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 왜 그러는 거임..? 위험이나 후폭풍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이 안 되니까 더 불안할 수밖에 없지
오늘의 참견
그러는 분은 왜 댓달고 어불성설 ㅡㅡ
23.06.29 19:57
저런말을 왜던짐?연느 불편하게ㅡ유재석이 모라고 초대해야되나? 별관심없으면 초대안하는거지ㅡ 요즘 유재석 심하게 나댐 개꼴
오늘의 이슈
소패는 항상 소름이네.. 연기대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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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0 19:04
솔직 박나래랑 노포의 영업비밀 찍을 때도 혼자 맛으로 먹는지 배 채우려고 먹는지 그냥 쓸어담아 먹는데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게 아니라 눈쌀 찌푸려짐..진짜 별루였음;;
오늘의 이슈
오만 방자 기만 사기 능욕 인상이 증거
23.04.20 19:02
야 내가 한때 너한테 엄청 미쳐있을 때도 있었지만 그냥 이 질긴 악연의 원인은 군대안감 이잖아? 그냥 계속 군대 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계속 빌었으면 상황이 달랐을 수도 있었을텐데 남탓 하는건 아닌거 같다
오늘의 이슈
미워도 애들 아빠니까 그랬을듯..
3
1
23.04.20 18:59
그렇게 맞고도 상대방 잘살길 매일 기도하는 심정은 무엇일까. 나였으면 지옥가길 바랄텐데…. 사람들은 참 다양해
오늘의 이슈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맞아야 정신차린ㄷㅏ는 말로 폭력을 정당화하는건 용인되어선 안될일이죠.. 권위가 절대 체벌위에 세워질 수 없으니까요. 권력을 갖고 싶ㅇㅓ서 체벌을 정당화하는건 악습입니다.
23.03.18 22:03
나 때만 해도 교사 체벌이 어느 정도는 있던 때여서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들 많았음 틀린 문제 하나 당 한 대씩 맞고 그랬던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고ㅋㅋㅋㅋ 학원에서는 다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집도 못 가게 해서 새벽 2시에 집에 가고.. 떠들었다고 벌서거나 맞고.. 근데 그땐 그렇게 당해도 내가 잘못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넘기던 일이었다는 게 참 씁쓸함 절대 그런 대우 받을 일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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