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kkIpE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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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5 23:52
왠지 개그맨은 탑급이라도 선긋고 배우들만 인정하는 스탈같음. 결국 정재형도 클래식, 영화ost, 파리지앵 이런느낌이니깐. 배우가 연예인 중 벼슬이라 생각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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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8.05 23:42
이러면 되게 아무것도 없는데 자만심만 있다는 얘기가 진심이었다는거네. 교수가 말한거지만 굳이 불편하게 당사자에게 전달하고. 여러사람 불편하게 만드는게 누굴까?
50 - 오늘의 이슈24.07.31 11:11
근데 하니도 단월드 글로벌사이버대 나오고 나혼산에서 명상하는모습 보여주며 관련다큐도 찍었는데.. 양재웅까지 이러니 부부가 다 이상해보이기 시작함...
120 - 오늘의 이슈24.07.27 02:27
한쪽진술만 확보했을뿐인데 또 기사부터 나네
510 - 오늘의 이슈24.07.23 14:30
기자들이 과연 영업기간 종속기간 차이를 몰랐겠냐.. 사람 엿먹이는거지 이건..
30 - 오늘의 이슈24.05.30 10:59
숏컷도 잘 어울리고 예쁘지만 화려하고 블링블링 헤어스탈도 보고싶다 ㅠㅠ
721 - 오늘의 이슈24.05.14 03:43
물론 서민들의 직장생활만큼 절실하진 않겠지만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딱히 불편할 요소인가? 일반인도 저런사람 은근 많음. 수없이 이직하고 방황하며 번아웃 겪다가도 어느시기가 지나면 매일이 완벽하고 프로페셔널 하지 않아도 괜찮은, 소소한 성취감에 만족하는 긍정적 사고의 회복탄력성 같은거임.
19075 - 오늘의 이슈24.05.03 17:43
이 분 항상 웃상이라 더 예쁘고 진짜진짜 사랑스러움. 배운사람의 착함이 언행에 드러남. 돈있고 학벌 능력있는집안에 잘생긴남편 똘똘한아들까지~
610 - 오늘의 이슈24.04.29 12:08
하이브.. 실시간 모니터링도 좋지만 제일 먼저 고소해야 할 대상은 그 사이비 관련 블로그나 홈페이지 아님? BTS 이름 이용해서 회원 유도한 건데..
1520 - 오늘의 이슈24.04.01 01:38
송지효가 4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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