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니치

인당 5만원인 무한리필집에서 특정 초밥만 골라 먹는 게 예의가 아니니 나가달라고 했다? 근데 그 사람이 170접시를 먹었다...? 솔직히 무한리필도 정도껏이어야 한다고 생각 함ㅋㅋㅋㅋ 근데 업장에서도 이용시 준수사항 같은 거 써붙여 놓던지 해야될 것 같음 이제 물가 때문에 무한리필집 다 사라지겠네

손석희 액면가 때문에 나이를 자꾸 잊는데 67세임ㅋㅋㅋㅋ 이제 은퇴하고 뭐할 생각이지 정치 러브콜이야 예전부터 있었지만ㅋㅋㅋ 할 생각 있었으면 진작 했겠지 책 같은 거 쓰고 그냥 조용히 살 것 같기도 하고 흠

얘도 제정신은 아닌갑다

그래 일본은 지들이 벌인 일에 대한 책임은 이렇게 져야지 IAEA가 오염수가 인체나 바다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말 해줘도 알 바냐? 시전하는 중국ㅋㅋㅋㅋㅋㅋ 일본에 하는 짓 한정 응원하게 되는 중국 행보다

그래 일본은 지들이 벌인 일에 대한 책임은 이렇게 져야지 IAEA가 오염수가 인체나 바다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말 해줘도 알 바냐? 시전하는 중국ㅋㅋㅋㅋㅋㅋ 일본에 하는 짓 한정 응원하게 되는 중국 행보다

그럴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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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ㅠ 난 저런 관계는 좀...

결혼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은 풍성한 향기를 더해 그날을 각인시키는 것! 웨딩 스타일에 따른 향수 선택법을 참고해봅시다 1) 어떤 예식과도 잘 어울릴 만한 향수 샤넬의 N°5 로 EDT, 티파니앤코의 티파니 EDP, 에스티 로더의 뷰티풀 매그놀리아 인텐스 EDP 2) 우아하고 화려한 호텔 예식 엑스니힐로의 플뢰르 나르코티끄 EDP, 디올 뷰티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EDT 3) 경건하고 클래식한 채플 예식 끌로에의 노마드 자스민 나츄렐 EDP, 레짐 데 플뢰르의 히미츠 EDP, 조 말론 런던의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4) 스몰웨딩 느낌 나는 낭만적인 야외 결혼식 펜할리곤스의 하이그로브 부케 EDP, 베로니크 가바이의 베르 데지르 EDP, 오리베의 밸리 오브 플라워스 EDP 5) 자유롭고 싱그러운 바닷가 리조트 예식 디에스앤더가의 로즈 아틀란틱 EDP, 미우미우의 플레르 드 레 EDP, 메종 마르지엘라의 레플리카 비치 워크 EDT, 에르메스의 운 자르뎅 메디떼라네 EDT

진짜 염혜란 배우님 와... 지금 경이로운 소문이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둘이 갭차이가 너무 나가지고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음... 연기 진짜 너무 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