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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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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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9 00:24
중개사들은 지네가 중개 안 한. 물건에 파는 사람한테 '싸게 팔았다.' 사는 사람한테는 '비싸게. 주고 샀다.'고 못된 심술을. 거침없이 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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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03.03 20:40
노력은 인정하나 마돈나는 아니지!!!!^^
0 - 오늘의 이슈24.02.29 16:27
땡윤 뉴스는 보지 않게 해주세요!!
33202 - 오늘의 이슈24.02.27 08:36
자전거 타고 전국일주나 계속 하셔!
10 - 오늘의 이슈24.02.24 23:00
ㅋㅋㅋ ''들리는가!? 분꽃 피는 소리!''
0 - 오늘의 이슈24.02.21 09: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2.20 17: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2.19 23:27
여배우들은 확실히 세대 교체되고 있는 중 인 것 같다.
220 - 오늘의 이슈24.02.19 23:21
아는 인간 중에 딱 9기 옥순 처럼 행동하고 말 하는 사람 있었는데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함. 세상 쿨한척 하지만, 세상 쫄보에 믿는 사람 하나도 없고, 금방 신나게 웃고 떠들다 돌아서면 바로 뒷담 하는 인간 이였다. 자기 기준 소셜 포지션 좋은 사람은 어제 처음 만난 사람도 주변 사람들한테는 친한 친구 인 것 처럼 과시한다.
10 - 오늘의 이슈24.02.18 02:12
안면거상도 하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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