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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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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 개
오늘의 이슈
24.01.31 11:19
선물은 이렇게 받은 사람이 만천하에 공개하고 자랑 할 수 있다. 뇌물은 그 차이가 극명하게 다르다. 결코 공개해서 자랑 할 수가 없다. 그리고 받아서 내 집 옷 장이 아닌 보관 창고에 보관 중 인 것은 받으면 안되는 명백한 뇌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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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11:15
남동생 인물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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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1 11:10
인간의 기준과 철학으로. 동물의 세계를 이해 한다는게 맞는 말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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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30 11:46
다른 거 다 빼고 암수술과 항암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 하시는 것 그 거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대단 하십니다.^^ 생각이 닿는 모든 것으로 부터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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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5 18:37
그런 엔딩 이였다면 작가의 필력의 한계를 보여줬을 것 같다. 시즌 1. 은 '바람과 함께 사라졌다'의 배경과 주인공들 케릭터, 모티브를 그대로 끌어다 썼고, 시즌 2. 마지막이 그랬다면, 영화 '타이타닉'의 결말과 똑같았을 거다. 여기저기 배껴서 쓰고 갇다 붙여 논란이 컸을 껀데 배우들의 연기력이 살린 드라마다. 암튼 배우분들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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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3 12:05
사유리씨가 할리 변호사님 재기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주시네요! 할리변호사님 30년 전 부산 부민동에서 국제변호사로 열심히 일 하시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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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2 16:14
김대호 아나운서가 그 자리에 설 수 있도록 나는 100원을 보탰다. 서바이벌 신입사원 투표 할 때 유료 문자로 김대호씨에게 투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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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0 21:08
20년 전에도 스타벅스의 수익금 중 일부가 이스라엘 무기 구입비로 사용된다고 전세계적으로 불매 운동 있었다. 요지는 ''내가 쓰는 돈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았아가는 일에 동조 안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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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19:21
말의 끝이 칼 끝 보다 날카로워서는 안된다. 칼 보다 날까로운 세치 혀를 가진 것 들은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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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16:33
사회적 관심은 쥴리 주가조작과 디올백 뇌물로 받은 일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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