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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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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89 개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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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 08:37
거 어지간히 하쇼.
오늘의 이슈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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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3 16:23
아버지 안타깝게 보낸지 얼마됐다고 얘도 참... 내가 이상한건가
오늘의 이슈
축하해요~^^ 한국을 이해하고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
23.07.21 12:02
축하해. 형은 한국에 진심이니 응원하고 싶다!
오늘의 이슈
외국인도 월급에서 고용보험료 원천징수 하는데 그럼 외국인은 월급에서 4대보험 공제 안해야 하나요?
23.07.16 19:17
실업금여 최저임금의 연동을 끊고 최소 보장액을 60%로 변경하는 걸 검토중이라고 하네 저거 받는 조건 까다롭지 않았나? 어떻게 그렇게 잘들 받고 다니는건지
오늘의 뉴스
질병, 원거리 이사 등 특수한 경우 퇴사 시에도 실직으로 인정 받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23.07.16 19:15
실업금여 최저임금의 연동을 끊고 최소 보장액을 60%로 변경하는 걸 검토중이라고 하네 저거 받는 조건 까다롭지 않았나? 어떻게 그렇게 잘들 받고 다니는건지
오늘의 뉴스
헛소리를 참 정성스럽게 장황하게 썼다.
1
1
23.07.15 23:1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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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11 00:17
기안84__싫어 그만좀나왔으면 …
오늘의 이슈
왜 젊은 사람들의 고생이 가치 있는 일 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요즘 젊은 사람들 당신보다 휠씬 지혜롭고 똑똑합니다. 당신 자식이나 고생 시키고 살면 됩니다.
2
23.07.09 22:35
일하지 않고 일 할 의지도 없는 무직자가 니트족이었나? 그것보단 낫다고 생각함. 부양할 가족이 있는 거 아니고 나 하나만 책임지면 되는 상황이라면 전혀 문제 없다고 봄 이것도 고임금 vs 워라벨 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정도의 가치관인 거지 출퇴근 시간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고 언제든 그만 둘 수 있는 환경이 우선순위인 사람도 있으니까
오늘의 뉴스
본인이 층간 소음 유발자 인 가 보네!!
23.07.02 08:47
애 넷이면 애국자 중에 애국자다 이해 좀해라 남자애 넷 키우는데 그렇게 눈치를 줘야하냐?
오늘의 이슈
똑 같이 당해봐!!
1
23.07.01 21:45
대형 재난 사고 피해자들이 가족들한테 연락해서 마지막 인사를 하는 거랑 가족들이 내 폰을 속속들이 다 뜯어봐도 된다는 거랑은 다르지 않나요...? 그걸 왜 고인의 묵시적 동의라는 표현을 쓰는지... 마지막 행적이나, 떠난 이의 흔적을 어떻게든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알겠는데ㅠ 직전에 가족들한테 연락하려고 한 거랑 가족이 내 사생활을 다 봐도 된다는 말이랑은 엄연히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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