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이님의 활동
총 120 개
다 좋은데,
흔히들 ''사람이 명품이 되자!''라고 쓰는데
쓰는 의미도 알겠는데,
것도 웃긴게 이미 나로써 이 세상 최고의 귀한
존재인데,
굳이 물건에 붙이는 '품'자를 붙여
내가 명품이다 하는 것도 나는 이상 하더라~^^
너무 처절하고 아름다운 드라마 였습니다.
배우님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겼던 연인을 떠나 보낸 느낌입니다.
이제 뭐해야 하지! 어디로 가야 하지!
만약 새드엔딩 이였다면,
오래도록 힘 들었을 것 같다.
배우분들
특히 길채, 장현, 은애, 연준, 방두네, 종종이, 량음, 구잠이 팬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시고,
개개인 모두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걸 누가 지시 했는지도 밝혀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수홍씨가 너무 가슴 아프고 슬프실 것 같습니다.
힘 내시라! 기운 내시라! 아파하지 마시라!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똑같은 스토리 전개와
주인공 및 조연들의 케릭터 값이 똑같다.
오늘 살아있음에 방점을 찍고
나를 바라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도
삶의 방향성도 달라 질 겁니다.
자기 성의 결정권은 온전히 본인의
판단 이고 책임 입니다.
이미 내가 가진 성정체성이. 어느 방향 인지가
정해 지셨다면,
앞으로는 세상을 살아갈 내 삶에 집중 하시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그리고 연애는
남자든 여자든 어렵습니다.^^
선생님의 선택과 삶을. 응원 합니다.^^
그 할아버지 집안이 일제시대 뭘 하시고
공안정치 시절에 어떤 일을 하신 분 인지 궁금합니다.
집에서 식사예절 제대로 안 배워서 그런거다.
저렇게 면 후루룩 소리 내서 먹는거는
일본 식 면 식사 때 하는 짓거리다.
그리고 중국도...
맨날 중국 욕 하믄서
건 조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