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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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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 개
오늘의 이슈
24.01.10 21:08
20년 전에도 스타벅스의 수익금 중 일부가 이스라엘 무기 구입비로 사용된다고 전세계적으로 불매 운동 있었다. 요지는 ''내가 쓰는 돈으로. 누군가의 생명을 았아가는 일에 동조 안한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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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6 19:21
말의 끝이 칼 끝 보다 날카로워서는 안된다. 칼 보다 날까로운 세치 혀를 가진 것 들은 인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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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16:33
사회적 관심은 쥴리 주가조작과 디올백 뇌물로 받은 일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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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1 16:33
사회적 관심은 쥴리 주가조작과 디올백 뇌물로 받은 일이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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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31 10:42
긴장 많이 하신거 표가 났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무대를 지친거 대단했습니다. 무엇보다 '연인' 파트 1에서 미연 음색의 노래가 있었기에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더 빛이 났고, 더 애절하게 다가 왔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주눅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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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9: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합니다. 힘 드실 때 힘 내시라는 글 한번 올리지 못 했었음에 저두 가해자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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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9:55
저 글 쓴 경찰관 찾아서 포토라인에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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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8:51
mbc의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연인' 드라마 촬영 하는 것 보면서, 저렇게 배우들이 고생 하면서 찍은 드라마 라면 재밌을 것 같다 라는 생각에 첫방 1회부터 지금까지 수십번은 본 것 같습니다.(저는 아무리 재밌어도 드라마 재방 안봄) 드라마 보면서 저렇게 연기를 잘 하는 배우가 잘 나가는 한예종 동기들을 보면서, 나라면 느꼈을 법한 부러움과 조금은 내려간 자존감을 어떻게 붙들고 살아왔을까 라는 연민과 지금 이렇게 주연의 자리를 꽤차고 저리도 시청자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케릭터를 만들어 가면서 본인 스스로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대견함도 느꼈습니다.^^ 드라마 '연인'을 보면서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치유를 경험했던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안은진 배우의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되며, 좋은 작품에서 자조 뵙으면 합니다. 진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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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0:09
박지윤씨 이건 아니다. 망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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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9: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 자체만 생각한다면 아까운 배우를 잃었고, 유가족들은 우주를 잃은 것 같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안쓰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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