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OJVeU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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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3 13:06
민희진 해임됐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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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2 16:28
누가 쟤들 억지로 출연시켰냐? 왜 방송에 나와서 저러는건지 모르겠네.
70 - 오늘의 이슈24.08.30 13:43
이 아줌마 전남편한테 양육비 보낼라나?? 결혼중에는 애 교육비로 월에 800씩 썼다믄서? 양육비로 얼마나 보내주고 있을라나? 그게 궁금하긴하네 ㅋㅋ
150 - 오늘의 이슈24.08.30 13:41
예쁘긴한데, 약간 주입식 미인같.. 그렇게 찬양할만큼 탑급 미모인가? 하면 아닌거 같거든.. 난.. (남자다 나. 여적여 한다고 뭐라하지말고 ㅋㅋ)
10 - 오늘의 이슈24.08.29 12:55
얘 왜 이렇게 비호감 낙인 찍혔어? 내가 모르는 뭐가 더 있는건가? 방송은 잘 안봐서 모르겠고, 한번씩 쇼츠올라오는거 보면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인성도 나쁘지 않은거 같더만.. 왜 이렇게 까이는거야?
0 - 오늘의 이슈24.08.27 09:00
가족이어도 안맞고 못살겠으면 나가서 독립해 살면된다. 최소한의 생활비 정도만 지원하고, 알아서 벌어먹고 살고 공부하고 하라고 하면 되는거지 저걸 왜 한 집에 같이 살면서 죽네 사네 저러고 있는지...
20 - 오늘의 이슈24.08.26 17:30
자활배변안되면 진짜 미친다. ;;; 우리애도 마지막에 그렇게 보내봤어서.. 정말 못할 짓이더라. 배를 짜줘야 소변이 나오는데, 쎄게 짜면 아프고 적게 짜면 소변이 안나오고.. 이게 소변이 충분하게 나온건지 아닌지 가늠을 할 수가 없으니 계속 배는 차 오르는거 같고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배부터 짜준다는게 갈비뼈부터 짜게되니 노령견이라 갈비뼈도 부러질 위험있고.. 이래저래 진짜 사람할 짓 못됨. 손에, 옷에 오줌은 매번 묻고.. 개도 개대로 힘들고, 주인도 주인대로 힘들고.. 그러다 얼마 안있어서 수술 후유증으로 보내긴 했는데, 기사보니 그때 생각이나서 남일 같지 않네.. 11살이면... 노견이긴하다.. 벨도.. 안타깝다. ㅜㅜ
20 - 오늘의 이슈24.08.21 10:09
돈 아끼고 돈 모으는거 중요하지. 그거 모르는 사람 어딨겠나..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지.. 저건 좀... 지금보다 조금은 더 쓰고 목표를 30살 까지 1억 더 모으기 정도로 조정하면 어떨까싶네.(이정도만해도 엄청난건데..)
3731 - 오늘의 이슈24.08.21 09:46
궁금한게 있는데, 내가 알기로는 기존 법원 판례는 이혼소송 중이라도 배우자 외 다른 이성과 성관계를 하면 바람에 해당되고, 상간자가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 판결은 결혼이 파탄중에 다른 이성을 만나서 성관계를 했어도 이혼의 원인이 아니어서 상간자가 아니라는 취지같이 보이는데 내가 이해를 잘못한건가? 뭔가 다른 판결인건가?
611 - 오늘의 이슈24.08.20 09:11
기사 제목 미쳤냐고.. 이 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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