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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OJVeU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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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8 개
오늘의 이슈
24.09.27 15:19
초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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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7 11:08
저게 뭔 개소리지? 어떤 집단을 대상으로 몇명이나 조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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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17:36
육즙새키 하는 꼬라지는 벤댕이 소갈딱지인건 알겠다만, 그렇다고 민희진을 돌려놓으라는 뉴진스의 요구는 허무맹랑하다. 여론(?)을 등에 업어서 힘은되겠지만 법적으로는 좀... 하이브가 민희진을 내친 이유가 1천억이 보장되는 민희진이 2천억을 요구해서인데.. 민희진을 돌려놓고 싶으면 위약금 물고 나가서 2천억 몸값 민희진을 대표로 옹립하는 기획사를 차리면 된다. 이해못하는 바보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비유하면, 사장이 (나름 핵심 부서의) 부서장을 다른데로 발령냈는데, 직원들이 새로 부임한 실장이 마음에 안든다고 이전 실장을 다시 돌려놓으라고 사장한테 직원들이 대드는 꼴인거다. 나도 일개 회사의 직원이고 개차반 실장이 부임했을때 어떤지 잘알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저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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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13:14
지팔지꼰하겠다는데 그냥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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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13:02
잘 어울리는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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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6:41
이젠 아버지랑 평생 살면 되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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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6:31
이정도면 기자가 맥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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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09:19
발언들이 굉장히 직설적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일부 내 가치관과 안 맞는 발언들도 많지만 대체로 맞는말을 많이 함. 말투나, 어감이 별로라도 거르지말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들어봐라. 이 사람 진짜 똑똑한 사람이구나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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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09:06
직장동료들이 블라인드에 글 올라왔던거 그냥 그러려니 했었는데 무슨 말인지 너무 잘 알겠다. 연인?? ㅋㅋ 친구로도 곁에 두기 싫은 1순위의 성격이다. 그나마도 정년 보장되는 공무원이라 다행이지, 일반 사기업이었으면 회사 못다녔을꺼야. 겁나 찡찡거리고.. 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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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4 16:21
최소한 사인이 뭔지, 왜 죽었는지 그동안 지병이 있었는지 정도는 적어줘야하는거 아니냐? 주변인들이 추모한 글만 퍼와서 뭐하는건지.. 이따위도 기사라고 써재끼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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