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거품스타 같다 인지도나 인기 스펙트럼 그렇게 풍부해 보이지 않는데
오늘의 이슈
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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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잘 모른다고 거품인지도 운운하는 건 무지하다. 광고주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만한 가치를 두고 모델료를 결정하는거다. 세상의 중심이 본인일거란 생각은 고치시길.
124.12.21 11:50지겹다 두달이나 지난 이슈로 또 난리네.. 아니 거기로 출국시켜달라고 부탁한게 배우겠냐고. 인천공항측 문제지. 무슨 쓰레기 뉴스처럼 배우이름팔이 하네..한심하다.
324.09.21 10:28연예인들 안전 문제로 많이들 그러지 않음? 이 배우 팬은 아닌데 유독 이 사람만 물고 늘어지는 느낌이랄까오늘의 이슈경호원의 오버한태도지 배우가 시킨것도아니고.. 누구의팬이건 아니건을 떠나서 프레스티지라운지에서 레이저를 맏거나 티켓검열당한 당사자들이라면 그 불쾌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본인들이 당한것도 아니고, 누군지도 모른다면서 싸잡아 욕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이나 그 배우에대한 사전조사도 기본적인 정보도없이 차태현발언을 갖다붙인 기자나ㅡㅡ 그럼, 누군지 다아는 댓글이나 기사에서 언급한 월클들은 이런상황이면 이해할건가? 차태현배우도 불쾌해할듯한데.. 기자수준한번 끝내준다.
101224.07.15 19:23그러게......드라마 본 사람들이야 호들갑이라도......매니아들이나 어머어머~ 난리지...대부분의 사람들이야 누군지도 모르는데 지들끼리 경호한다고 ㅈㄹ옆차기를 하고있네...ㅋㅋㅋ....대중적인 인기도 없는데 지들끼리 경호놀이해감서 일반인들한테 민폐냐...민폐가...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