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배

이혼을 하든 말든 개인 가정사니 남이 무어라 말 할 필요는 없지만 5강 싸움 치열한데 새벽 6시까지 술자리는... 진짜 프로의식없는거 맞다..

보면 볼수록 교수들은 제정신인 사람들이 많음 문제는 전공의들이지 교수 뒤에 숨어서 지들 커버해주길 바래놓고 뒤에선 뒷담깐 것도 그렇고 진짜 괘씸함

아니 인건비를 저렇게 후려치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가죽이랑 자재는 좋은 가죽 쓰는 거 아니었냐? 8만원은 좀 심하게 당황스럽네;;

자! 얘가 이런말 했다! 몰려가라! 하는 식의 이런 기사들. 지긋지긋하다 진짜.

대도서관과 윰댕이 8년 만에 이혼하기로 했다는데 오히려 헤어지고 나서 친구처럼 더 잘 지낸다고 근데 그게 가능한건가??? 아니면 매일 안 봐서 오히려 가능한가

통장이 텅장 됏으니 채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