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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USGy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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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 개
오늘의 이슈
24.07.05 13:05
내가 예전에 남친 저렇게 새벽에도 기다려보고 잡아봐서 아는데.. 시간 지나고보니 진짜 쓸데없는 행동이였음.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절대 안잡을꺼임. 저렇게 매달리면 만만하게 우습게보고 자기 밑으로 보고 그러는데.. 당장 맘 아프더라도 그냥 깔끔하게 헤어져주는게 답이다. 정숙이 별로 안좋아했지만 새벽 4시까지 집앞에 기다렸다는거보고 좀 마음이 아파서 댓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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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08:27
광저우가면 똑같은거 있대ㅋㅋㅋㅋㅋ 광수 센스 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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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07:05
옷벗겨달란 의미가 아닌 앞치마 풀러달란 의미의 벗겨달란 소리였는데. 그리고 맛있단 소리도 끈적거리면서 한게 아니고 혀짧은 소리로 애교부리면서 해서 그런 분위기도 아니였음. 조회수 올리려고 기자가 작정하고 제목 뽑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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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4:21
귀엽게 볼에 한번 하는 정도가 아니고 다른 목적이 다분한 뽀뽀네.. 그래서 드럽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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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6 07:06
리본핀 컨셉은 진짜 안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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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5 09:11
보면 볼수록 얜 진짜 타고난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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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07:22
김원준 저나이에 진짜... 잘생겼다.. 머리숱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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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0 07:21
짭 이미지가 너무 쎄게 박혀서 이제 뭘해도 안될듯? 그냥 연예계 포기하지... 그러기엔 연예인이 너무 꿀이라서 포기가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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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8 14:11
스펙좋은 사람들 나와서 후진 숙소에서 그러고 있는거보면 매치도 안되고 웃김... 진짜 제작진들 보면 투자는 코딱지만하게 하고 뽑아먹을건 최대로 뽑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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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7 13:28
둘이 너무 잘어울리고 일부 악플러 말들 절대 신경쓰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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