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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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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 개
오늘의 이슈
23.10.11 23:03
이제 개인사는 좀 조용조용하게 가는게 어떻겠습니까 이랬다 저랬다 대중도 피곤합니다 그냥 연기자면 연기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사세요 부인이 어떻고 아들이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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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7 17:41
영향력 큰만큼 문신 같은건 좀 자제해주었음 하는 바램 안해도 다 멋지다 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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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4 10:49
승리가 정상연애를 할꺼라 생각했니.. 분노하는거도 웃기다 ㅋㅋ 그리고 승리야 이젠 정신좀 차려라 쫌.. 노관심이지만 가끔 뜨는 기사인데도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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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2 18:48
준희야 나이가 들면 생각이 또 달라질꺼야 젊은날의 패기가 부끄러운 날이 올거야 논란거리가 될만한것들 너에게 비수가 될일은 되도록 만들지말고 바르게 정직하게 .그리고 스스로 피해자가 되지 않고 건강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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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7 09:01
국가대표가….공개적인 자리에서 분노가 조절이 안되면 비공식 적인 자리에서는 어떤 사람일지;;; 나라망신 개망신 다 시켰네… 진짜 유빈씨 몸조심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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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5 17:19
송중기씨 말을 좀 아꼈으면 좋겠다.. 떠들썩하게 결혼 이혼 재혼 혼전임신 .. 대중들도 피곤하다 . 행복하게 사세요. 그리고 이랬다 저랬다… 사춘기 청소년도 아닌데 입은 좀 과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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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3 15:23
저번에 유투브 보니까 윤슬이가 엄청 예민한 성향의 아이 같던데 저희 아이가 너무너무 예민한 아이여서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저도 한명만 키우게 되었네요.. 고비고비 넘을때마다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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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5 14:01
풍자씨.. 나쁘게 말하고 싶지는 않아요 . 씩씩하게 살아내는 모습 응원해요. 그런데 .. 자라나는 아이들 편에서 트랜스젠더, 성관념이 이제 당연하다 여겨질까봐 겁나네요 . 적어도 공중파에선 당연하듯 섭외 안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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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13 12:47
히어라씨. 확실한건 본인에 대한 이슈가 길어질수록 대중에게 크게 각인이 됩니다 .. 진실대로 깔끔히 말하고 끝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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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7 14:55
뭔진 알것 같음.. 학창시절 날라리 같은 친구들 언니들한테 내내 90도로 인사하고 눈썹깎고 화장하고 교복고쳐입고 무리들 하고 다니지만 누굴 괴롭히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자기들끼리 그렇게 놀았던 애들 .. 나름의 억울함이 있긴할듯..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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