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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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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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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19 개
티아라때 활동해서 번 돈으로 평생 먹고 살 사람한테 감히 이런 댓글을 ㅋㅋㅋㅋ 누가 누굴 걱정하는지 원
24.10.06 21:10
앤 집이 잘사나? 돈은 못벌었을것 같은데
오늘의 이슈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로 시작하는 경우보면 진짜 이런 황당할 정도로 상식 미달인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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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25 16:44
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 애인 가스라이팅이 나쁜거야?? 좋은건 아니라도 보통 커플들 보면 자기 남친이나 여친한테도 세뇌시키자나. 쟤는 좀 선을 넘긴했어도 그리 매장될 만큼 나쁜건가 해서 남자애들도 자기들이 좋았으니 가스라이팅 당한게 아닌가 싶은데
오늘의 이슈
님 밖에 나가시질 못하겠네요 아예 ㅋㅋㅋㅋ
5
1
24.08.29 12:05
용수정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가족끼리 보다가 저 짧은 치마 입고 나오면 민망.....
오늘의 이슈
에이아무리 그래도 손담비인데 2007~2009년까지 진짜 손담비 최고였음. 그때 번 돈이면 월세 사는것도 이상할 정도인데 뭔 ㅋㅋㅋ
4
24.06.17 20:57
수산업자한테 도와달라해요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은 철저하게 걸러야하는게, 보아는 어릴때부터 춤 노래에서 그 누구도 까지 못할 엄청난 재능 노력으로 유명함. 님이 배 긁으면서 간식이나 먹고 퍼질라 자는동안 저분은 상상도 못할만큼 노력과 더불어 수십년간 인정을 받아온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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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4.04.07 14:28
ㅋㅋㅋ 근데 보아가 노래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춤도 잘 추는것도 아니고ㅋㅋ 또 연기는 졸 못하든데...
오늘의 이슈
올해 가장 한심한 댓글이네 ;;
1
24.03.09 12:32
임신했나 왜배에 손올리지 임산부들이 습관적으로 배에 손올리는데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은 뭐하러 ㅋㅋㅋ
1
4
24.02.14 18:34
남의 회사 성과급에 관심없다.. 주든말든..
오늘의 이슈
좋은 회사일수록 연봉은 오히려 더 획일화되어있어요
24.02.07 12:53
직장인의 80%는 연봉이 회사 통보로 결정된다고 함 10명 중 7명 꼴로 현재 연봉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는데 나도 그 7명 안에 들어가나보다 연봉 통보말고 협상 좀 해주세요 ㅜㅠ
직장인 대나무숲
와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네. 타진요도 이제 모르는 세대가 많을 정도로 시간이 흘렀는데 왜 나이먹고 아직도 이러고 있음?
14
1
24.01.02 10:28
전재산 걸고 장담할 수 있다. 쟤는 진짜 스탠포드 출신이 아니다.
오늘의 이슈
너무 예뻐서 탈 일반인이기 때문에 그러신거에요 ㅎㅎ
7
5
23.12.1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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