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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로 특정된 최 모와 박 모는 아직 공소시효 많이 남았으니 해당되는 형사소송법 상 혐의로 고발해서 반드시 법의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범죄에 대한 처벌은...제발 좀 강력하게 해서 죄 지은 것들에게 경각심이라는 걸 갖게 했으면 합니다. 처벌을 똑바로 안 할거면 법을 뭣하러 만듭니까?

진짜 우리나라 오지랍은... 애가 없든 말든 ... 서로 합의하에 딩크한걸수도 있을텐데 댓들이 죄다 오지랍들

으잉? 장도연 팬이긴 하지만 이렇게 바로 정극, 그것도 영화 주인공을 한다고? 조연부터 시작해서 정극쪽으로 서서히 연착륙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행여나 극 전체에서 혼자 튀거나 이질감이 느껴지면 어쩌려고.. 덧—- 독립영화면 연기 염려 하면 안 되냐?ㅋㅋ 독립영화든 상업영화든 연기는 잘 해야지. 정극 연기와 개그 연기는 엄연히 다르니까 팬 입장에선 염려할 수도 있지. 누가 연기 하지 말래? ㅎㅎ 물론 감독이 알아서 캐스팅 한 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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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얘한테 댓글달지마라 먹이주지 말라는 얘기임 이때다 싶어 이름알리고 뜨고싶어서 저러는거임 살아생전 처음보는 얜데

소비해주지 말자!!!

미국가서 희안한 드라마 하나 찍고 오고 난 이후로 컨셉이 좀 이상해지셨네

박지윤이 모지리도 아니고 변호사끼고 소송진행할텐데 증거수집도 안하고 소송걸겠나 이게 진짜면 최동석은 그냥 입다물고 있었어야했다..그렇게 입만 안놀렸으면 여태까지 소송안걸고있었던거보니 조용히 이혼하고 끝내려고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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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혼 안했어요.' 이 3마디면 끝날일을 몇개월이나 끌었다는거 그거 하나만 보더라도 당신들 결혼생활이 별로거나 당신들 인격이 별로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인정하십니까? 가뜩이나 살기힘든세상 당신들이 이혼을하든 말든 관심도 없지만 괜히 어그로 끌면서 기사나면 보기싫어도 눈에 들어오니. 그냠 살든 이혼을 하든 눈에 안보이게 조용히좀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