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WsUtle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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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1 00:16
아니 나이도 어리면서 무슨 쌍팔년도 방송을 하고 있나얘는ㅋㅋ 꼴깝말고 리얼하게 하세요 ㅎ 뭔 바본지아나시청자들이
0 - 오늘의 이슈24.04.20 11:14
느낌이 오질 않아.......
2710 - 오늘의 이슈24.04.13 13:22
일단 가창력 안됨. 미트때가 최정점이었음. 거만하고 거들먹거리는게 언제부터 생긴건지.. 참 안타까움. 팬덤에 눈과 귀가 막힌듯.. 옆에 입바른 소리하고 따끔한 충고 소리 하는 사람을 두세요~
222 - 오늘의 이슈24.04.04 23:16
나는 여전히 박신양은 대한민국 영화계 보물이라 생각한다. 여전히 한국 탑클라스 배우임에 틀림없음..
10 - 오늘의 이슈24.04.02 08:11
며칠전부터 얘 왜이럼..? 그냥 보도자료 하나정도만 내보내~ 뭐며칠째 홀딱 벗은거 도배야.. 뭐하세요
33122 - 오늘의 이슈24.03.29 18:29
바보들이ㅋㅋㅋㅋ연봉 숫자 더하기하고 앉았네ㅋㅋ광고 스폰 기타수익이 없었겠냐 대한민국 프로 탑찍는 선수가 그게 연봉보다 작았을거 같애? 설령 연봉만 하더라도, 그 돈받고 우체금예금에 가만 모셔뒀겠냐고 ㅋㅋ10억이면 근로소득기준 0.1퍼임. 캐쉬플로우가 우리같은 서민하곤 차원이 다르다고 재테크하나를 하더라도. 고로 100억은 사뿐히 넘는다 ㅎ
321 - 오늘의 이슈24.03.04 14:40
소신껏 얘 얼굴 얘기하면 죽자달려드는데, 요즘 시대 뜨는 얼굴, 요즘 가장 잘생긴애. 뭐그정도 알겠지만- 우리나라 연예계 계보이을 마스크나 연기력은 솔직히 아니지 않나. 이 얘기하면 죽자사자 까임 ㅋㅋㅋ 고수 정우성 장동건 원빈 주진모 현빈 이민호 주지훈.. 뭐대략 호불호 있을 순 있어도 이런 중량감이나 외모 포텐은 솔직히 안느껴진다만..
7130 - 오늘의 이슈24.03.04 11:53
이걸 저 사람이 피해자라는 희한한 법의 허점을 난잡하게 해석해서 얻어낸 결과인데, 정말 못되고 배은망덕한 ㅋㅋ
2410 - 오늘의 이슈24.02.15 23:26
이분도 그냥 가만 계셨으면 함.. 문제삼기 시작한 시점이 김다예씨 만나고부터란 것도 사실이긴하죠-
310 - 오늘의 이슈24.02.15 23:25
김다예씨도 가만히 계시는 게 낫긴 할 거 같네요. 박수홍씨가 수십년 간 방송생활하는동안 가족이 뒷바라지 한 부분을 인정하고 가는 건 맞다고 봅니다. 남편과 전업주부 아내 생각해보면 간단한 문제고요. 문제 시작 시점이 김다예씨 만나고부터날 부분도 사실은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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