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ABCBA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부럽다 나도 내 부모, 내 자식 편하게 좋은거 해주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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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씨나 박시은씨 두분 다 항상 보면 입양한 딸은 안중에 없는 것처럼 보이던데... 먼저 보낸 딸이 매우 안타깝긴 하지만 입양한 딸도 사랑으로 입양한 것 아닌가요? 동상이몽에서 잠깐 보일 때 이후로는 언급도 잘 안하셔서 입양했다가 다시 파양 했나 싶을 정도로 서로 둘만 보는 것 같아서 좀 속상합니다...ㅠ 딸로 입양했으면 딸로써 충분히 사랑을 주면 좋겠어요... (집안에서는 다를지도 모르지만... 말들의 뉘앙스를 들어보면 입양한 딸은 없는 사람 같아서요ㅠ)

개그랍시고 남 깍아내리는 사람은 비호감. 재밌지도 않고 너무 싫음. 행복하지마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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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못됐네요.... 직장인이 직장에서 한달에 이틀쉬고 월급 받아서 힘들다는데 한다는말들이... 참.. 그리고 자영업자가 못쉬는거랑 같나요 자기가 차린 가게 자기돈 버는거면서 못번다 해도 자기 역량이지 ... 직장내에서 피해보는 사람한테는 누가 거기서 일하래 싫으면 관둬 이러거나 폭행 당한사람에게 당할만했네 이러거나 어떤경우든 피해자를 욕하는건 잘못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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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탈모 안왔다는 사람 못본것 같아요 ㅠㅠ

문제 될 건 없지만 단아하거나 털털한 이미지와 달리 고가품을 좋아하시는군요 항상 고가품 기사들이 많은 것 보니 특히나 가장 비싼 에르메스를 제일 좋아하고 컬러별로 가지고 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정말 의외입니다. 뭐 빚내서 사는것만 아니라면 상관없죠 돈있는 사람들이 펑펑 써줘야 경제가 돌아가죠

컨셉이라지만 그녀가 싫어요 컨셉 아닌것도 같고 실제로도 저럴 것 같고 실제로도 저러든 안저러든 그녀의 재밌지도 않은 저런 개그들 너무 저질스럽고 드럽고 싫어서 그녀가 나오면 채널 바로 돌려요 snl 가끔 봤는데 다른 배우들 다~ 좋은데 한명 때문에 거의 잘 안봐요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잠깐도 보기 싫어서) 남편 없는 괴상한 돌잔치에 원정 출산... 뭐 법적인 문제는 없다지만 뭐 이것저것 다 싸잡아서 어우 안보였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저 재밌지도 않은 드러운 개그를 밀고 나가려는건지

이상하고 징그럽고 천박한 퍼포먼스를 해데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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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으면 늦은거지 .... 내비게이션이 제 속도를 못 쫓아가서 두 번을 다른 데로 갔다 이게 해명이에요???? 변명을 해도 그변명에 성의도 없어... 내가 왜 해명 따위를 해 이건가??? 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왜 점점 별로세요??? 주둥이가 문제인듯 주둥이로 돈버는데 주둥이가 이미지 깍아먹네 왜 호감으로 안늙고 비호감으로 늙어가세요

사유리도 이쁘고 젠은 더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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