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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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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9 개
혼꾸녕 나야지.. 니돈으로 사라 그런건..
6
22.07.22 17:29
직장 후배에게 커피 마시라고 카드 줬더니 이미 커피는 마셨다며, 대신 텀블러 샀다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도랐다…에 한표 ㄹㄹ
직장인 대나무숲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라 ~~~~~~
4
22.07.21 20:08
보통 진반 남는 걸 먹는 사람들은 배가 나왔더라구요. 시어머니가 드시면 되지 왜 먹으라 마라, 인가요? 남편이 “악의는 없으셔” ㅋㅋ 베플 “악의없이 남편 입에 넣어주세요”
아무거나
줄 엄청 길게 서야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2
22.07.21 17:20
강원도민은 아닙니다. 하지만 춘천의 명물 닭갈비 집은 꼭 소개하려고 해요. 통나무집! 백종원 3대천왕에도 나왔고 - 그전부터 유명 - 명성이 자자한 곳. 가서 한번 먹으면 감탄해요. 웨이팅이 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그리고 막국수도 맛납니다. 비쥬얼은 그냥 그렇지만 먹어보면 눈이 커지는 맛. 택배도 해준다고 해서 먹어본 적 있는데요, 그래도 직접 방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소양강도 구경하고 닭갈비도 먹고. 휴. 배고파.
강원도여행
인서울은 진즉에 포기..
1
22.07.21 16:43
이런 헤드라인 뽑아서 기사내면 청년들은 계속 무력감에 빠지는수밖에ㅠㅠ 무주택자가 인서울하려면 36년이라니.. ㅋㅋ36년동안 노예처럼 일해서 집 하나.. 과연 그 세월 흐른 뒤에도 같은 가격일까 로또 당첨되도 좋은 신축 못들어가는데 그냥 깔끔하게 인서울 포기하고 경기 가자ㅋㅋ
New 경제트렌드
내월급 너무 쪼꼬미.. 귀여웡.....................
6
22.07.21 16:40
매일 사먹는 점심값 부담...물가 상승에 휘청거리는 (소)시민, 월급쟁이. 이런 뉴스는 우리 사장님이 보셨으면. 물가 자꾸 오르는데 월급은 안 오릅니다. 맛있는 거 먹고 싶다. 마음껏! 펑펑 쓰고 싶다. 월급!
화가난다
섭웨이 가즈아아아 올리브 마니!!
2
22.07.21 14:51
평생 무료로 먹을 수 있다면 서브웨이 vs 맘스터치? 둘 중에 뭘 고르실거 같나요? 저는,,,예전이었으면 당연히 맘스터치를 고르는데,,, 전에는 서브웨이의 맛을 몰랐거든여ㅠㅠ 근데 요새는 서브웨이가 넘 맛있어서 완전 고민되네요ㅠㅠ 촉촉하고 바삭한 맘스터치냐,,, 야채와 조화로운 서브웨이냐,,, 여러분은 둘 중에 어떤걸 고르실건가요?
AvsB 선택고민
순간 fx 루나인줄 알았어요
1
22.07.21 14:47
선예 맞나요??엄청 태웠네요 얼핏보고 외국인 인줄 알았어요 옷은 더 형광으로 보이고 얼굴은 더까매보여요 ㅋㅋㅋ
연예
히피펌에 도전해보고 싶음
22.07.21 14:40
날도 덥고 요즘 제대로 단발병와서 열심히 단발스타일 찾아보는중 생머리라서 그냥 컷만 깔끔하게 칠까하다가 씨컬을 넣어줄까 싶기도하고.. 고민되네 요즘은 똑단발을 태슬컷이라고하네ㅋㅋ 정유미 보브컷 스타일도 넘 사랑스러운데 내가 하면 아닌거 알아서.. 포기한다
헤어메이크업
피해자 인권은 어디에?
5
22.07.21 14:33
촉법 소년 하향에 대해 인권위가 반대한다네요 전 촉법 소년 하향해야한다에 한표. 저만그런가요?? 인권위는... 가해자 인권위인가요???
오늘의 이슈
양치하듯 운동이라니… 양치를 멀리할 기셐ㅋㅋㅋㅋ
22.07.21 00:26
운동하는 것은 “책무”다. 양치하듯 운동해야 한다는 말. 가리지 말고 운동하자. 침대에 누워 있다면 어서 일어나서 운동해요????
운동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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