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길은지
작성한글 134 · 작성댓글 349
소통지수
16,495P
게시글지수
7,100
P
댓글지수
3,775
P
업지수
5,520
P
길은지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34 개
오늘의 뉴스
22.07.25 08:33
권력을 가질수록 공감을 잃는다.. 공감은 길러지는게 아니라 무뎌지는거라는데..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
3
0
오늘의 뉴스
22.07.24 21:51
세입자 입장에서는 불안감을 뗄레야 뗄 수 없을 것 같아요 저 아는 분도 비슷하게 전세사기 당하고 집도 못빼고 맘고생 몸고생 꽤나 하셨는데.. 이런 뉴스를 보다 보면 등기부등본 가끔 떼어볼때마다 괜한 불안감이 생기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을지..
13
6
아무거나
22.07.24 18:46
소식좌 면치기 구여웡 ㅋㅋㅋㅋㅋㅋㅋ 면은 씹는 맛이 아니고 목넘김이지… ㅋㅋㅋㅋㅋㅋㅋ 호로로록
5
1
핫플공유
22.07.24 16:14
여름엔 빙수🍧🍧🍧 더울때 에어컨 바람 쐬면서 빙수 먹으면 꿀이져.. 다만프레르 밀크티빙수 먹고싶네요
6
0
오늘의 뉴스
22.07.23 19:24
증상과 상관없이 회사에서 의무 검사를 상시 요구하는 경우도 많을텐데.. 매번 5만원은 너무 부담스럽네요 코로나 검사 회피를 더욱 극대화 시킬 듯
7
0
살림노하우
22.07.23 17:15
집안일이라는게 하다보면 끝도 없는.. 매일해도 할게 보이는.. 해도해도 티가 안나는.. 그런 것이져 우리의 집안일이라 생각하고 가족 모두 분담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남편이 잘 몰라 못한다면 정확히 무엇을 하라고 가이드를 줘도 좋은듯.. ㅋㅋㅋㅋㅋㅋ 학습하고 반복하다 보면 늘어요 무엇이건
6
0
오늘의 이슈
22.07.23 13:05
진실은 무엇..? 일단 이슈가 된 이상.. 찝찝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7
0
방구석이동진
22.07.22 23:24
영화관에서 꼭 보세여 두번 보세여
6
1
3
판레전드
22.07.21 16:24
회식에 애를 데리고 오다니.. 처음 보는 광경이네요.. 회식이 자기애 고기 먹이는 날인가여..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본인이 1차만 하고 일찍 들어가던지 애를 맡기고 와야지 정말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넘쳐나네여.. 술판 벌이는 그곳에서 애는 무슨죄 동료들은 또 무슨죄.. 생각과 배려 좀 하고 삽시다 제발🙏🏻
13
11
오늘의 이슈
22.07.21 14:27
배달비를 아끼기 위해 포장을 택해도 비용을 소비자가 떠안는게 맞나요?
12
3
11
12
13
1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