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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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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학폭은 어떤 경우라도 정당화 할수 없다
5
23.04.02 20:30
그 당시 피해자가 사람으로서 살아갈 기회를 달라고 했으면 학폭을 그만 뒀을까?
오늘의 이슈
세상이 너무 각박해 졌다. 그러려면 청첩장 ___마라.
23.01.07 09:46
요즘 축의금 가지고 말이 많네요 식권 장당으로 식비 지불하니까.. 민폐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긴 한데 또 굳이 그걸로 눈치까지 줄 필요는 있었나 싶기도 함
AvsB 선택고민
시에서 특별 관리해라,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해라.
22.11.24 09:42
조두순의 부인이 남편이 회사원이라고 속여 계약하고 속은 걸 안 주인이 파기하겠다고 하자 보증금 천만원의 2배인 2천만원을 요구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이 집으로 오기 전 집에서도 이미 같은 방식으로 2천만원을 챙겼다고 해요 와...끼리끼리는 과학이네..
화가난다
보상액 법으로 정해진것으로 아는데, 이런사람에게서는 꼭 받아 내시기 바랍니다.
1
22.11.20 13:33
62억의 수표를 하리보회사에 찾아줬는데 감사표시로 젤리 6봉지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물론 수표에는 회사의 서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 외에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중요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만 젤리 6봉지가 뭔가 너무 성의없네요 ㅎㅎ
오늘의 이슈
돈냄새 맡은 똥파리 끼기전에 조용히 다른 곳으로 이사가서 남은생 편히 살기 바랍니다
22.11.20 13:31
‘화성 연쇄 살인 8차 사건’ 진범 이춘재 대신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윤성여씨에 대해 국가 배상금 18억여원으로 결정남 억울하게 20년을 살았는데 돈으로 해결이 될까 싶은데 적은 돈은 아니지만 고작 18억이라니.. 당시 살인범 잡았다고 특진 받고 난리였던 분들은 책임지지 않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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