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이른바 '수원 발바리'로 불리는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의 출소에 대비,
전담 보호관찰관을 배치해 1대 1 전자감독에
준하는 밀착 관리를 할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박병화는 출소 후 법무부 산하 갱생보호 시설이 아닌
본인과 가족이 정한 주거지에서 거주할 예정이며
거주지역은 출소 당일 여성가족부의 .
'성범죄자 알림e'을 통해 공개된다고 해요.
연쇄 성범죄자가 다시 범죄를 일으키지 않도록
거주지역 일대에 경찰들이 많이 순찰했으면 좋겠어요.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