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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5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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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을 줄여서 "전복"이라고 부른다고 했던거 같아요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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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0 10:14
아니.... 딸인데... 태명이 전복이 맞는거가... ㅋㅋㅋ
오늘의 이슈
친구가 빌려줄테니 같이먹자고 했는데 자존심에 괜찮다고 했다구 하대요... 글구 아버지께 전화해서 돈없어서 못먹었다고 울면서 전화했다고...
189
24.05.02 11:32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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