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elxsiELb72
작성한글 0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123P
게시글지수
0
P
댓글지수
20
P
업지수
3
P
elxsiELb7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 개
아버지 생각은 때린거만 생각이난다. 자식하고 사이가 좋길바란다.돌아가셔도 좋은기억남게.자식들 위해서 그렇게 힘들게 살아도 친가랑 사이좋게 하려고 친가제사까지 도맡아서 하시는 울어머님 넘고생하시는군ㅠ
23.03.15 19:36
나 때만 해도 교사 체벌이 어느 정도는 있던 때여서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들 많았음 틀린 문제 하나 당 한 대씩 맞고 그랬던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고ㅋㅋㅋㅋ 학원에서는 다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집도 못 가게 해서 새벽 2시에 집에 가고.. 떠들었다고 벌서거나 맞고.. 근데 그땐 그렇게 당해도 내가 잘못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넘기던 일이었다는 게 참 씁쓸함 절대 그런 대우 받을 일 아니었는데
오늘의 이슈
나는 집에서는 아버지가 술마시면 아동학대를하고 고등하교때 돌아가심 국민학교 3학년때 1년내내 엎드려 뻣처하고 있고 중학교 2학년때 회초리로 피날때까지 맞고 고등학교1학년 개같이 발로 발피고 군대가서 상병달때까지 매일 맞고 그리고 45세에 아들하나 부모가 되었다.그냥 평범하게 잘 살고 있다.그래도 국민학교 개쓰레기 선생이 젤 나쁘다는 생각이 들고 힘들게 키워주심 어머님에게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산다.더 글로리에서 동은이가 자식 지켜가면서 사는 부모도 있지 할때.눈물이 벌컥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1
23.03.15 19:34
나 때만 해도 교사 체벌이 어느 정도는 있던 때여서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것들 많았음 틀린 문제 하나 당 한 대씩 맞고 그랬던 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고ㅋㅋㅋㅋ 학원에서는 다 테스트 통과할 때까지 집도 못 가게 해서 새벽 2시에 집에 가고.. 떠들었다고 벌서거나 맞고.. 근데 그땐 그렇게 당해도 내가 잘못했으니까 어쩔 수 없지 하면서 넘기던 일이었다는 게 참 씁쓸함 절대 그런 대우 받을 일 아니었는데
오늘의 이슈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