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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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kill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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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08 00:18
받을사람이 당연히 받았던 시상식이였네요. 두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범도에서 정 이수 역할 하셨던분, 그 분은 진짜 이제 상 하나 받아야되지 않나싶습니다. 범도4의 흥행은 솔직히 장 이수였습니다
0 - 오늘의 이슈24.05.07 11:06
이건 카톡 대화내용을 보면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이네요. 이틀간 잠적했다가 답장주고 딜레이 시키고..방송에서 봤던 모습과 너무 달라서 충격입니다. 꼭 죄값 받이시길
140 - 오늘의 이슈24.05.04 15:12
완전 달라졌어...못알아볼뻔! 성공했네요
7111 - 오늘의 이슈24.05.03 17:42
오클리 선글라스낀 농부네요.
40 - 오늘의 이슈24.05.03 16:41
삼시세끼 이름만 바꾼거네요 포맷은 똑같을듯
80 - 오늘의 이슈24.05.03 10:10
라이브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휴....안타깝네요. 진짜 나락으로 가네요
24641 - 오늘의 이슈24.04.26 22:35
흠
11 - 오늘의 이슈24.03.18 12:53
혜리랑 관계를 끝내지도않고 중간에 한소희랑 바람났다는게 이 사건의 문제점이지. 결국 준열이가 해답을 줘야된다 그 소리임.
120 - 오늘의 이슈24.03.17 16:54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를~~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던 얘기들~~~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 였기를~~~캬...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 이란 노래왜 어쩜 이리도 딱딱 들어맞냐?? 이건 주작이라고 해도 못하겠다..현실 팩트네 진짜. 김현정 노래 그녀와의 이별 다시 역주행 할듯
0 - 오늘의 이슈24.03.17 16:49
이제 나락으로 떨어지겠군...진짜 연예인들 한방에 훅 간다는게 사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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