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ht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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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7 15:07
사람 그거 쉽게 안바뀐다더라. 호중이 봐라 변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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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7 11:51
희진씨 비비 영입좀 하세요. 희진씨랑 찰딱궁합이던데
220 - 오늘의 이슈24.05.17 11:43
이제 하나 둘씩 까발려지기 시작하네요...참..이런 사람이였나싶을 정도로 페이스메이커였군요.
1191 - 오늘의 이슈24.05.16 22:45
거짓을 숨길려고하니 자꾸 이런말저런말 내뱉으시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더 증거가 자신의 입으로 발설되게 되어있어요. 자기도 깜박하는 사이. 죄를 인정하시고 몇년간 자숙한다 생각하고 방송 자진하차 하시길 바래요. 그래야 나중에 복귀하시더라도 깔끔하게 복귀가 됩니다.
60 - 오늘의 이슈24.05.16 19:53
안타깝습니다..이제 나락으로 떨어질 일만 남았네요
7935 - 오늘의 이슈24.05.16 19:45
궤변도 어느정도 국민들, 시청자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정도선에서 하셔야죠. 술드시고 음주운전을 하셔놓고는 공황장애라뇨. 끼워 맞추기도 참...놀랄 정도네요.. 이제 나락 가실일만 남으신듯. 향후 몇년간 자숙하시면서 방송에서는 더 이상 뵐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악플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좋은 뜻으로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대리비 몇 만원 아낄려다가 참..안타깝네요
0 - 오늘의 이슈24.05.16 15:16
이런 말이 과연 먹힐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호중씨?
0 - 오늘의 이슈24.05.16 00:27
하...안타깝네요..진실이 밝혀졌으니 이젠 나락으로 곤두박질 칠 일만 남았네요.. 그러게 항상 정상 언저리에 있을때 잘하셔야된다는 교훈을 ...
10 - 오늘의 이슈24.05.15 14:52
외모를 고친다고 죄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더 자숙하십시요.
260 - 오늘의 이슈24.05.14 15:02
넋이 나간 사람같네요..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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