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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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5 17:54
아니 님 얘기를 하세요. 왜 애들팔아서 대중들한테 감정에 호소 하는 겁니까? 막말로 회사랑 알아서 잘 마무리 했으면 기사화 안됐을 거고 저 어린애도 상처 덜 받았을 거 아닙니까? 억울하면 성실히 조사받아서 증명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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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썰24.04.24 23:22
찬성요
10 - 오늘의 이슈24.04.24 13:41
엄마 아빠가 부자고 엄청 바빠서 유능한 유모를 뒀는데 그 유모가 사리분별 못하고 자기자식이라고 하는 거네.. 문제는 자식은 어리니 세뇌당하기 쉽상이라 유모를 따라간다 할 수도 있다는 거…
30 - 오늘의 이슈24.04.23 21:37
건드리면 안될 bts를 건드렸네 ㅋㅋ 편들어주던 아미들도 떠날듯 ㅋ
610 - 오늘의 이슈24.04.23 11:37
이건 뭐 삼성에서 개발자가 내가 개발하고 히트친 제품이니 내 거라는 거랑 뭐가 다름?
40 - 오늘의 이슈24.04.22 19:29
그랗다고 하이브가 투자한 아이들을 빼내가면 안되는 거죠. 그럼 피프티피프티랑 뭐가 다릅니까?
3371 - 오늘의 이슈24.04.22 17:57
이러면 피프티피프티 더기버스인가 거기랑 뭐가 다름?
0 - 오늘의 썰24.04.07 21:20
대중한테 사랑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함
150 - 오늘의 이슈24.03.20 08:50
보진 못했는데 나은이 말을 어쩜 저렇게 예쁘게 하냐~
120 - 오늘의 이슈24.03.16 08:44
난 한소희 불안해보임. 아무래도 어린시절 평범한 가정보다는 결핍된 삶을 살았을테니 이해함. 상담받았음 좋겠다. 많이 좋아하는 배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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