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스

죽고나서 추모하면 뭐하누

절대 봉준호 영화 안본다.미국돈은좋고 친미는 싫고

이젠 단물 다 빠졌지 영원히 쉬어유

인상이 너무 않좋네 그동안 행실을 어떻게 했었으면 저모양일까 에이 재수없어 퇘~퇘~퇘~

김은희도 솔직히 좀 거품같더라. 과대평가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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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병 컴플렉스도 있어보임ㅋ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어느새, 본인은 일개 가수가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뮤지션, 아티스트인척 착각하게되었던것은 아닐까?그런것들이 너무 지나치다보니 이상순과 결혼하게된 계기도 그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능력도 안되면서 주제넘게 작곡한다면서 자작곡인척 냈다가 표절논란 뜨니까 사실 다른작곡가가 쓴곡이라고 꼬리 내렸던적 있지않았나?본인은 뭔가 남들과는 다르고 깨어있다는것을 엄청 어필하고 싶었나봄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흠 다시 한번 민희진 인터뷰 나오면 뒤집어질거 같은 사항인듯. 해지권만 보고 소설을 써보자면 아무래도 자기를 쫒아낼려고 하니 뉴진스만 남으면 제 2의 여자 친구처럼 될까봐 그런거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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