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스

이젠 단물 다 빠졌지 영원히 쉬어유

인상이 너무 않좋네 그동안 행실을 어떻게 했었으면 저모양일까 에이 재수없어 퇘~퇘~퇘~

김은희도 솔직히 좀 거품같더라. 과대평가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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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병 컴플렉스도 있어보임ㅋ 잘한다잘한다 하니까 어느새, 본인은 일개 가수가 아니라 남들과는 다른 뮤지션, 아티스트인척 착각하게되었던것은 아닐까?그런것들이 너무 지나치다보니 이상순과 결혼하게된 계기도 그게 아니었을까? 그리고 능력도 안되면서 주제넘게 작곡한다면서 자작곡인척 냈다가 표절논란 뜨니까 사실 다른작곡가가 쓴곡이라고 꼬리 내렸던적 있지않았나?본인은 뭔가 남들과는 다르고 깨어있다는것을 엄청 어필하고 싶었나봄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흠 다시 한번 민희진 인터뷰 나오면 뒤집어질거 같은 사항인듯. 해지권만 보고 소설을 써보자면 아무래도 자기를 쫒아낼려고 하니 뉴진스만 남으면 제 2의 여자 친구처럼 될까봐 그런거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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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근속 못 채우면 풋옵션 행사할 수 없게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민희진이 가만히 있으면(근속5년 채우면)최소 1000억 번다는 말은 한거에요 18%중 5%는 하이브 동의 없이 팔지도 못하게 독소조항 넣고 그리고 타 레이블 아일릿의 빌리프랩은 27배임 30배 요구는 5% 풀어줄게 계약 더 연장하자 그럼 향후 가치 생각해서 30배로 변경하자 (160억 투자로 아무것도 없던 회사를 2년만에 증권사 리포트 2조 추정 가치의 회사로 만든게 민희진임 하이브가 미는 그룹은 르세라핌이고 뉴진스는 지원은 커녕 훼방만 놓고 하이브내 콩쥐여서 한이 맺혔다고 분노한거고 방시혁은 방해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니 즐거우세요?? 라며 비꼬는 내용이 오픈된 게 민희진 기자회견임 이렇게 되어 그거 조정중 뉴진스는 아일릿으로 다 카피했지 배임 언플로 스스로 나가게 만드는 게 1차 목표였을거고 안되면 해임 시켜 콜옵션으로 주식 회수하는 설계를 짠거임 게임 업계에서 순진한 pd들 흔하게 당하는데 대부분 법카 내역 털어서 꼬투리 잡는데 민희진은 말그대로 야식 비용 밖에 없어서 무리수(시총 1조이상 증발)를 두면서 까지 경영권 찬탈이니 뭐니 하며 자극적인 메시지로 언플한거고 이런거 잘하는 기술자가 방시혁 옆에 있는 애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