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unxeen33
작성한글 8 · 작성댓글 8
소통지수821P
게시글지수
400P
댓글지수
80P
업지수
241P
Axunxeen3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8 개
- 오늘의 이슈24.12.30 13:10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뭔가 맞지않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음 본인의 실제 성격과 극중 인물의 캐릭터가 너무 안맞아서 잘 못살린 느낌.. 본인의 캐릭터에 상관없이 잘 살리는 배우는 최고의 실력파 배우일텐데 탑이 최고의 연기자는 아니잖아 결론은 그냥 미스캐스팅.. 탑보다는 왠지 박정민이 잘 어울렸을거 같음
3
0 - 오늘의 이슈24.12.26 17:46
우리나라에서만 문제니까 그런거 아님? 오징어게임은 월드와이드 최상위권 성적이 예상되는 넷플릭스 최고 기대작인데 설령 한국에서 흥행을 못한데도 전혀 1도 피해가 없음. 더군다나 한국에서도 무리없이 흥행할거 같음
20 - 오늘의 이슈24.12.23 09:48
재입대가 아니라 감방 가야겠는데?
1211 - 오늘의 이슈24.12.05 11:42
내가 얘 소속사 사장이었으면 바로 재털이 던졌다...
110 - 오늘의 이슈24.12.05 11:40
아.. 그래서 1화에서 죽는거지?
0 - 오늘의 이슈24.05.22 13:00
어쩌면 구속 될수도 있겠네 우리나라에 cctv가 몇갠데..어차피 다 걸릴거 증거인멸은 왜해...
10 - 오늘의 이슈24.04.07 11:27
아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닌데!
3171 - 오늘의 이슈23.07.28 13:32
직위해제된거면 그 교사가 정말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은거 아닌가? 왜 주호민의 신고때문이라고만 생각하지? 만에 하나라도 교사 잘못이 없는데도 오로지 학부모의 신고만으로 직위해제까지 된거라면 그런 불공정한 시스템을 더 욕해야 되는거 아닌가? 정말 내 아이가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 생각해서 신고 안하고 그냥 넘어갈 사람 여기 몇명이나 있을까?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