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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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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 개
오늘의 이슈
23.12.25 13:33
나는 솧로 보니까 데프콘 괜찮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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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09:20
내 현생도 2년짜리 프로젝트 시작해서 티비도 못 보고 시간에 쫓기는중이라 군백기를 못 느껴서 그나마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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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0 16:08
웃긴 시선일세. 좋은일 많이 하는 사람한테 뭘 더 바라는거지? 자신도 쪼들리게 살면서 나머지도 다 기부하길 바라는건가? 다른 연예인들처럼 수십억짜리 건물 안 사고 기부하는거 대단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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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6 19:39
10년전 강의들을 때 이 얘기 하더니 결국! 드디어! 해냈군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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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9 00:34
나도 지난달에 저러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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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7:57
내려가 많네. 나이들어보니 저런 분들 존경스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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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7:05
영식한테 한것만이 아니라 평소 말하는거보면 자기기분 내키는대로 할것같은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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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6:59
며칠전 어떤 커뮤니티에 웨딩샵직원이 자기 근무하는 매장에 이분들 스드메 상담받으러 오셨다고 글올렸던데.. 막방 방영전이라 스포당했지만 좋게 보던 커플이라 기분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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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6 17:39
조용히 기다렸다고? 시청자입장에서 보기에는 영숙님만 조용했어도 이렇게 시끄럽지 않았을거 같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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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4 18:37
2013년도 결혼이면 빨리 낳았어도 2013년생인거잖아? 초4가 저렇게 크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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