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bel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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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뚱뚱 아니 통통도 싫어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철보다 순자가 백배 낫다. 영철은 외모도, 성격도 이상하고 뭔가 쎄해.
나 진심 궁금해서,
어제 우리팀 회식하다 회식자리에서 넷이 티켓팅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넷이 각자 필요해서가 아니라 한 명이 여러장 필요하다고 해달라고 해서(성공하면 웃돈붙여줄테니) 그 사람꺼 넷이 해준거.
일단 둘이 vip석 성공했는데, 나 여기서 궁금.
난 방탄콘만 알아서 그러는데요, 방탄콘은 암표근절하려고 티케팅 로긴 아이디와 본인인지 신분증 검사하고 입장 가능해서 다른 사람이 티케팅 해주지도 못 하는데 임영웅콘서트는 그게 가능한가요?
어제 회식자리 떨어져있기도 했고, 안 친한 사람이라 안 물어봤는데 계속 궁금해서요.
영수님 안타깝다. 진짜 엄청 좋아하는거 같은데.. 게다가 영자 말에 어쩔줄몰라하는게 보이는데.. 영자가 저런 말 한 마디에 마음이 줄어드는거 같아서 잘 안 될거 같지만, 이 커플 왠지 응원하게 되네. 서로 잘 맞춰가며 만났으면 좋겠다.
으응? 그럼 제가 들은건 뭐죠?
저 사람 눈빛 별로야.
이번 드라마에서 연기 참 못 하더라고. 버닝은 딱 어울렸는데
ㅎㅎㅎ 유쾌, 통쾌하네요. 가출한 영돈아ㅋㅋㅋ
학창시절에 좀 못되게 굴었다든지 행실이 바르지 않았던 애들아, 아무리 좋은 기회가 와도 거절하고 일반인으로 조용히 살아라.
환승이슈가 문제가 아니야. 도화선이 됐을뿐. 알고있지만 이후부터 소속사에서도 사생활에 대해서 건드리지 못 하고 심기 불편해하지 않게 했어야 했다잖아. 이번 일로 드러나게 된거지. 언제 터져도 터질 일. 소속사도 감당 안 되니, 팬들이라도 제대로 짚어주는게 니네 언니를 위해서 좋을 듯.
단순히 헤어진 연인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것때문에 "재밌네" 라고 한게 아닐 수도 있는데 성급한 판단입니다. 혜리양이 그렇게 쓴건 다른 뭔가 이유가 있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전시회장에서 처음 만났다면서 전여친과의 이별시점을 정확하게 장담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해요.
차치하고, 조용히 있는게 현명할때가 있습니다. 탑스타반열에 계속 있으려면 많은 것을 배워야 할거 같은데, 주변에서 아무도 조언을 해주지 않는건지, 해주는데 귀닫고 있는건지.. 둘 중 뭐가됐든 고집불통인가보다 하고 느낍니다.
예전 네이버블로그에 쓴 글들 읿으며 참 괜찮게 생각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귀찮은 댓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