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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b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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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8 개
사회적 파장이 커진다는 기사가 있는거 보니 실제는 그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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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4.16 21:24
아이돌 측 카메라로 나왔는데 매니저한테 덮어씌운거 아님..? 몰카범이면 경찰에 신고를 해서 구속시켜야지 그냥 해고 조치한게... 꼬리자르기 느낌
오늘의 이슈
나는 비서 연기자인줄 알았음. 걔는 아이돌아니고 연기자임.
24.04.16 20:50
아이돌 안끼워넣어서 거를타선이 없음!! 굿굿!!
오늘의 이슈
나도 이 장면보면서 가격 생각했는데.. 내 순금이 몇 돈이니까 저건.. 하다가 저게 몇 냥쯤 될지가 가늠이 안 돼서 계산을 못 했음..
1
24.04.15 12:58
저런 불상은 얼마인가?
오늘의 이슈
욕먹어도 싸서 욕먹으라고 썼겠죠.
10
24.04.15 12:49
기자야 왜 성범죄자 개인sns 글을 재수없게 퍼오는거냐?
오늘의 이슈
우리 친정집 76평 65만원 나오는데 어떻게하면 그 금액이 나오는지.
2
24.04.13 19:52
평상시 친구한테 잘 해줬나보다. 와 80평이면 적어도 관리비 90은 나오는데 엄청 저렴하네.
오늘의 이슈
당연한걸 새삼스럽게..
1
24.04.11 11:06
저정도면 상의 벗고 타투한거아냐?
오늘의 이슈
누가요?
1
24.04.11 11:01
진짜 끝까지 분탕질 가스라이팅~자작글도 쓰고 본인은 자기잘못 하나도 모르는게 저런사람 특징...사람들이 그냥 분노표현하고 싶어서 희생양하나 만들었다고 본인이 글씀
오늘의 이슈
암표근절 대처를 안 하나보죠. 입장시 티케팅한 아이디와 본인 확인 과정이 없나봐요.
1
24.04.11 10:49
종교 수준 세뇌
오늘의 이슈
첫 문장까지는 맞아요. 그런데 화가 난 나머지 자기성질을 다 드러냈죠. 안좋은 문제에 부딪혔을 때 해결하는 방법에서 그 사람 성격, 인성이 나오죠. 호감이었던 사람들이(저도) 실망한 부분이에요.
49
7
24.04.11 08: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 진짜? 왜요? 나 눈치제로인가..
24.04.07 11:53
보미.남편은.누굴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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