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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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8.16 21:02
나이가 한살 한살 들수록 몸매를 유지하려는 노력은 점점 더 많이 요구받을 수 밖에 없음. 물론 지수가 그정도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도 다이어트가 힘들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더 힘들어진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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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8.16 04:20
헐... 병원에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을듯...
810 - 오늘의 이슈23.08.16 03:28
어쩌겠어 저래도 좋다고 사는데... 저게 저런 방송에 나온다고 해서 사람이 변하진 않음. 여자가 극도로 이기적인데다가 그렇다고 남 눈치보거나 그런 성격도 아님. 성격자체가 저런데 오은영 할아버지가 와도 변할건 없음...
0 - 오늘의 이슈23.08.16 03:23
어디 벗었다는 거임? 안벗었는데?
0 - 오늘의 이슈23.08.16 03:21
개 특히나 대형견을 아파트나 맨션같은데서 키운다는 자체가 동물 학대고 민폐임 그리고 개를 집에서 혼자 방치할거면 키우지 않는게 맞음. 출근한다고 아파트에 혼자 놔두니 하루종일 짖지... 결국은 성대수술 하라고 하는 사람들 욕할게 아니라 저런 수술하라고 하게 만든 견주들이 원인제공을 한거임. 개를 키우려거든 민폐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키우란 얘기임.
110 - 오늘의 이슈23.08.16 03:11
대한민국 안전 불감증은 여전하네...
0 - 오늘의 이슈23.08.15 12:54
마취총으로 잡으려다가 사고라도 난다면? 무슨 우리나라가 아프리카처럼 사자나 하이에나 같은 맹수들을 자주보고 그 맹수들에 대해 잘 아는것도 아니고 ... 저 사자를 잡기위해 출동한 사람들의 안전은 생각 안하나? 그렇게 본인들이 안타깝다면 다음에 이런일이 발생하면 직접나서던가...
0 - 오늘의 이슈23.08.15 12:49
문신이 젊었을땐 멋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나이들어 피부와 같이 노화되어 쭈글쭈글 해지면 그거만큼 보기싫은게 또 없지 대중목욕탕에 가보면 나이들어 문신있는 사람들보면 정말 추해보임.
80 - 오늘의 이슈23.08.15 02:34
일단 의술은 자연을 따라가지 못 한다 모든 수술엔 부작용이 있고 또 당장엔 몇년에 걸쳐 저 수술에서 바랄수있는 최선의 결과를 얻었다 하더라도 100% 예전의 자연스러운 운동능력은 사라진다고 봐야 함.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제대로 몸관리 안되면 노화와 함께 부작용도 올수있다는거... 각오하고 해야 할거임.
0 - 오늘의 이슈23.08.14 14:04
주호민 하는 짓을 보라고 ... 저런 상황에 특수학급을 늘려서 장애아동을 더받았아라? 특수장애아동 부모들도 배려를 받으면 감사할 줄도 알아야지 어떻게 배려만 받고 또 특수장애아가 일반아이들 한테 폭력 같은걸로 피해준거에 대해선 사과할 줄도 모르고 오로지 자기 아이만 배려받아야하고 또 장애가 없는 애들은 의무적으로 배려를 해야만 하는 걸로 인식을 하냐고... 특수학급 증설 반대한 학부모들 욕하기 전에 본인들도 자신을 돌아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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