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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작성한글 10 · 작성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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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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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10.17 13:01
숨이막혀서 도저히 끝까지 읽을수가 없었다. 박지윤이 능력이 좋음으로 인한 남자의 찌질함.자격지심...그로인한 의부증...도돌이표 마냥 돌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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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8 13:39
김성주 주면안됨? 왜 한번을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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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8 18:52
그당시 울친척오빠 사채했었는데 안재환 쟤는 답이없는애라고했음 죽는게 이상하지도 않다고. 그쪽 업계에서 돈엄청 갖다쓰고 또 쓰고 계속 그러고다니고 오빠가 불쌍한 연예인은 정선희하고 김한석이가 남자 개그맨이라고 했는데 배우자들이 사채쓴거 다 갚아주고 다녔다고 그랬음. 정선희가 무슨 잘못이있겠음 그집안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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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24 23:38
솔직히 도움을받았고 대부분 잘되면 갚으려고 하는데 성형을 해서 모른체했다는건 의도가 진짜 너무안좋은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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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9 02:24
쟤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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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8 11:23
계속 가수가 떠오르데 그 가수누구더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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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0 20:51
기자를 고소해야해. 아무말이나 지껄이고 돈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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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7 08:06
멍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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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2:20
이게 사실이면 내 느낌이 적중했네 어느시상식에서 묘하게 어울려서 연애하는구만 생각했는데 ...어울리든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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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2 05:27
너무 좋드라 보는내내. 웃기고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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