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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mxLooF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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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 개
오늘의 이슈
25.02.16 23:12
같은 음주운전을 했어도 누구는 1년도 안되어 영화도 찍고 지금도 잘나가는 배우인데 누구는 3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악플 세례에 어쩌다 기사에만 나와도 욕으로 도배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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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6 23:01
통신사가 쓰레기인가? 기자가 쓰레기인가? 아니면 둘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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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0 22:25
그 전 직원이라 사람이 진짜로 전 직원이 맞다면 화영네 가족과 친분이 있었다는 그 사람인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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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02 03:24
10여건의 고소를 받은 사람이 힘들었다면 고소를 한 사람도 힘들었겠지. 이 경우에는 피 고소인 만큼 고소인도 불려 다녔을 테니까. 내가 보기에는 오히려 어떻게 하든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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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7 11:23
과연 아니면 말고일까? 아니면 일단 지르고 보자일까? 쯔양을 갈취해서 얻은 수익이 저 집안으로는 안흘러들어 갔을까? 보통은 가족은 언급하기 싫은데 먼저 나섰으니 앞으로 언급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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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7 08:12
솔직히 시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고 찌라시 언론이 굳이 기사화 안했다면 나중에는 오히려 둘이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 예원은 방송을 한 것이고 태임은 그 전까지의 제작진에 대한 불만을 엉뚱한 곳에다 쏟아부은 것이었어. 예능 초보인 태임이 반응을 할 때 바로 제작진이 제지를 했어야 했는데 못한것도 문제고 태임을 싫어하는 제작진 중의 누군가가 이를 찌라시에 흘린것도 문제였지. 내가 보기엔 언니 나 맘에 안들죠 까지는 예능이었어. 여기서 태임이 예능으로 조금만 반응했다면 기분이 나빴어도 그래 하고 쿨하게 퇴장했으면 끝날 문제였지. 그런데 뒤의 반응이 예원 입장에선 정말 미치고 환장할 행동이 나왔지. 이제는 다 지난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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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3 21:51
ㅉㅉㅉ 대표라고 하는 사람이 사무 공간에 술 먹을 공간과 샤워실을 만들어 놓다니..... 도대체 진짜 사업을 하려는 것인지 사업을 빙자한 다른 짓을 하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 직원들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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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0 10:09
이러니 취준생들이 대기업을 선호하고 중소기업은 안 가려 하는 것이지. 임금 격차가 상당히 많이 나거든. 일은 더 힘들고 시간은 항상 부족해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보면 다른 곳으로 이직 할 기회도 찾지 못하게 되지. 저 방송국만 하더라도 연봉도 그렇고 그 외의 각종 수당과 복지가 부가로 상당한 곳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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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3 20:21
김혜윤이 아니라면 저 임솔이란 캐릭터를 어떻게 저렇게 매력적으로 표현해 낼 수 있었을까 생각한다. 극 초반의 거의 원맨쇼에 해당하는 연기로 여러 회차들을 꽉 채우며 전체적인 서사를 풀어주는 것은, 정말 김혜윤 아니면 누가 저 나이 또래의 배우들 중 가능할지 참..... 대단한 배우다. 전도연 공효진의 뒤를 이어갈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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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3 09:41
생활고를 고백하는데 현재 사는 일상을 보면 기본 생활비로만 최소 한 달에 3~400백만원 이상은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 이제 저 프로에 나왔으니 더 잘 먹고 잘 살겠지. 솔직히 구혜선 아니었으면 쩌리로 끝났을 수도 있는 인생이었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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