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ek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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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1.13 19:26
나는 86,88한다고 혐오식품이니 뭔지 할때 부루쉘라니 뭐니 할때도... 쌀막걸리에다 배 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남은 유예 기간中(3년?) 찾아 다니면서 먹다보면... 법이 유야무야 될테고... 과거 일제 치하에서도 밀주는 성행했으니 집에서 가끔 즐기는것은 어쩌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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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13 19:12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막말하는자... 자신이 같은일을 닥쳤을때 과연 다른이가 이런 표현을 한다면 마냥 웃을 수는 없지 않을까?
410 - 오늘의 이슈24.01.12 14:58
차주는 정신적 피해보상비와 차량 수리비도 청구해야할듯...
10 - 오늘의 이슈24.01.12 05:59
이 글을 읽고 이글을 작성하고 있는 내가 이제 갈때가 된듯....치매가 왔나? !
0 - 오늘의 이슈24.01.10 19:38
스벅이 비싸서 그러는거니 우리가 이해합시다!
110 - 오늘의 이슈24.01.10 17:23
자식같은 동생이 힘들게 번돈으로 희희낙낙해도 된다는거냐? 7년,3년 살고 나와서도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 할것이다!
60 - 오늘의 이슈24.01.10 10:25
음식점 하려면 홍석천처럼 머리도 밀고 담배 피는 직원조차 쓰면 안된다.
0 - 오늘의 이슈24.01.10 08:56
요즘 국내외를 비롯해서 기레기들은 기사가 주목받는법을 한국의 기레기들에게 전수 받은듯....
0 - 오늘의 이슈24.01.09 20:09
잘했다! 송혜교가 본인에게 연락 않할것을 진작에 깨달았겠지! 극중에서 못된 에미 노릇을 했으니... ㅎ
242 - 오늘의 이슈24.01.09 19:32
여기 훈훈해요에 터치한 인간은 뭐냐? 남의 집안의 불행이 훈훈하다구?! 그런 인간에게는 자신이 뿌린 씨앗의 대가가 주어질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유진님 애들 봐서라도 힘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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