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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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7 14:41
인생은 부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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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06 22:21
당연히 칭찬해야지. 별의 별 걸 다 참아주고 이혼 안 하고 살아주잖아. 그 자체로 보살이야. 나 같으면 드러워서 같이 안 살아. 없는 집 자식도 아니고 이민정이 뭐가 모자라서.
210 - 오늘의 이슈24.05.18 22:19
팬 돌아서는 게 제일 무서운 건데.. 팬이 한 번 정 떼고 돌아서면 그 누구보다 무서운 안티가 된다
0 - 오늘의 이슈24.04.09 06:55
안그래도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정말 반갑고 기분 좋네 개인적으로 아직도 조현숙 배우 생각하면 드라마 의가형제 간호사 생각남
10 - 오늘의 이슈24.03.25 09:56
전부터 김희선 얼굴은 김희선 다리한테 사과해야 한다고들 했었는데 ㅎㅎ 얼굴에 가려 주목 받지 못 하지만 김희선 다리도 예쁨
620 - 오늘의 이슈24.01.31 14:12
적어도 주인공들 발연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 얼굴도 연기도 편안하게 감상다운 감상할 수 있겠다
210 - 오늘의 이슈23.12.07 17:02
정신 못 차렸네 바다랑 유진 속이 문드러지겠다
13913 - 오늘의 이슈23.12.05 09:33
적당히 해라. 쿨은 개뿔. 추잡스러워. 본인도 신동엽도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는데 적당히를 몰라 왜?!
1410 - 오늘의 이슈23.11.30 13:48
이미연이 되고 싶었나
30 - 오늘의 이슈23.11.28 08:30
언제부턴가 '아내바보', '아내를 사랑하는 나', '아내밖에 모르는 나'에 빠져 갇혀 사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음. 자연스러운 게 아니라 그러는 나, 그래야만 하는 나로써 의식하고 행동하는? 물론 대중들이 보는 게 부부의 모습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그냥 이런저런 영상 보면 고집도 상당하고 딱히 아내 위하는 건지 모르겠는 행동이 꽤 보여서.. 편히 식사하러 가서는 메뉴 하나도 양보 안 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계속 내세우고 결국 그거 먹게 만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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