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개 매장 중에 50개가 폐업할정도면
백종원이 말처럼 점주들이 문도 잘 안열고 배달도 잘 안하고 그런 이야기할 문제가 아니쟎아.
8개 중에 5개가 폐업할 정도면 뭔가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거지.
프렌차이즈는 당연히 수익율을 제시 한다. 그래서 위치도 지들이 정해주는거고.
그냥 아무데나 가게 열게 하지 않는다.
재료에 기구 인테리어까지 다 본사에서 간섭한다고.
그럼 거기에 따른 책임도 있는거야.
그럼 그걸 적극적으로 해결 해야 하는데 가격도 막아 놓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는 거쟎아.
5000만원이면 1억원이면 하는 이야기는 보상에 대한 협상 이야기쟎아.
각 점포마다 배상을 해달라는거지 저게 협박이냐?
그럼 본사의 횡포나 부실한 대처로 손해가 나면 그냥 다들 입꾹하고 프렌차이즈 선택한 내 잘못이거니 하며 망해야 하는거냐? 본사 문제점 지적하고 협상 하면 그게 협박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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