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QiAr53

언니가 방시혁을 알아서 자연스럽게 만났다? 그럼 언니는 방시혁을 어떻게 아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얘는 왜 사방에서 나오면서 이랫다 저랫다하는거야 나혼산에 나올때는 결혼싫다하고 엄마가 해준 김치에 집밥에 시장데이트에 보여주고 동상이몽에서는 결혼식에 결혼생활에 뭐 다 보여주고 애생각없다더니 시험관하고있고 여기나와서는 결혼임신 본인이 하고싶지않았다고하고 엄마랑 갈등만들고 뭐가 진짜야??

얘도 행동 조심해야 할듯... 금사빠 처럼 보이던데 여자연예인들 한테~ 보니까 여자면 다 저런거 느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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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에 게스트로 나왓엇을 때 한마디라도 더 하려는 노력은 알겟는데... 내뱉는 말들이 무례하다 느껴져서 기분 별로 였고 본인 스스로 이미지 깍아 먹는 느낌이엿음...

전형적인 쇼 닥터 얼마나 아들이 아버지가 싫으면 결혼한다는 이야기도 안 할까 저걸 자랑이라고 조언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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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긴 이쁘다.. 엄마빠의 예쁨 이어 받았네..

근데, 쟨, 출두 기사 뜰때마다 사진이 다 왜저렇대냐~? 죄송한 표정도 아니고, 당당한 표정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듯한, 아무 상관 없는듯한 표정~.ㅋ 야, 글케 깨시민 행세 하더만, 한마디 좀 해보시지~?ㅋ 저래놓고, 나중엔 또 복귀한답시고 엄청 죄송하단 표정 지으려고~?ㅋ 랬는데, 복귀 힘들겐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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