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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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04 09:26
진짜 노망난거 같음. 정말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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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01 08:46
오해 하라고 하라고 둘이 뭔가 있는듯 계속 언플하고 연인느낌 내며 홍보하는데 정작 사람들은 오해는 커녕 딱히 관심이 크게 없음.
45671 - 오늘의 이슈24.05.15 19:58
악질이네 악질이야
820 - 오늘의 이슈24.04.30 12:46
영화값도 비싸고 산업도 침체되니 볼만한거 하나 생기면 날잡고 다 신나서 가는듯. 허잡한거 서너개보느니 하나 그냥 제대로 보겠다는거지.
310 - 오늘의 이슈24.04.27 14:35
놀뭐 사는길은 출연진 개편밖에 없다 이런저런 컨덴츠 많이 했는데 아직도 이정도라면 출연진개편이나 폐지지. 하하 미주 진주빼자 하하는 본인도 느낄거 같음 그냥 오디오 비지않게 뭐라도 한마디하려고 하는데 재미는 별로 없는거.. 재미는 없는데 너무 오래봐온 사람이라 올드한 느낌만 줌 그리고 미주 진주는...... 이쁜애들은 재미없더라도 내숭안떨고 아무말이나 하면 그냥통과인거야? 열심히는 한다쳐 근데 재미가 없잖아.. 재밌는거 보고싶지 열심히 하는걸 보고싶진않아요
2321 - 오늘의 이슈24.04.27 13:57
베이비복스도 그렇고 전에 코요테한테도 못된짓 하지않았나? 그리고 전멤버 박정환씨? 일반인으로 살고있었던 그분한테도 못된행동하고...좋은소리가 안들리네 이 사람한테는...
0 - 오늘의 이슈24.04.25 19:31
누군지 특정되고 얼굴도 알려진 사람에 대해 막말 조롱하고 예능이라고 퉁치면 되는겨? 그럴만큼 재미는 있고? 악에 받친건 알겠는데 막 신나서 얘기하는 그 순간 본인은 통쾌하고 이긴것 같겠지만 조금만 지나놓고 보면 내가 결국 내 살 파먹었구나 그게 이긴게 아니구나 하면서 부끄러워 질거에요.
360 - 오늘의 이슈23.04.03 20:13
평소에 같이 방송하는 동료 쇼호스트 무안할정도로 무시하고 안하무인일때 부터 알아봤다. 딱히 방송하는 제품들 좋은지도 모르겠고 제품들 설명 잘하는것도 아니고 본인 개인적인 얘기나 지인들 관계자들 실명 얘기하면 뭐 우리가 아~진짜네 하고 믿을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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