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순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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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4.26 03:12
소주한잔 생각나겠네
0 - 오늘의 이슈23.04.24 21:18
그래도 좋다는 애들 있겠지 ㅉㅉㅉ
0 - 오늘의 이슈23.04.24 21:16
명륜진사갈비
20 - 오늘의 이슈23.04.24 03:20
임창정 덕분에 엄청 나오네 ㅋㅋ 연예인들 가족들은 본인들이 연예인인줄 아는거 같어
60 - 오늘의 이슈23.04.20 11:26
지금까지 큰 사건사고 없었는데 결혼 한번으로 이미지 완전 떨어졌네. 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고 팬이 절대적으로 중요한데 노래 잘하는데 이제 소용이 없게됐네. 이승기 정도면 이쁘고 내조 잘하고 논란없고 잘사는 집안 여자 만날수도 있었을텐데.. 이승기가 이다인을 많이 사랑하나보다.
70 - 오늘의 이슈23.03.24 09:55
선예가 팀의 리더 아니였나?? 배신자라는 표현은 아닐수는 있어도 책임감이 없어 보였던건 맞지. 팀원들이랑 상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한 속사정을 빼고 팬의 입장으로서 봤을때 갑작스럽고 황당했던건 맞지. 그리고 그룹이면 한명만 나가도 휘청거리는데 팀의 리더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고 활동을 멈춘다는데 그룹이 타격을 안받을리가 있나?? 아이돌이 겪는 고충들 및 힘든거는 알겠는데 아이돌은 팬들의 지지가 절대적이라서 열애설이 터져도 왜 발뺌하겠어. 팬들 생각하고 팬들이 떠날까봐 발뺌하는 부분이 분명 있는건데 그당시 선예의 소식은 진짜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는건 그만큼 원더걸스라는 걸그룹 인지도가 높았고 선예라는 가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다는거다. 선예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선택에 따른 책임과 비판은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게 맞다. 어쨌든 팬들이 있었기에 원더걸스라는 그룹이 있었고 선예가 있었던건 사실이니까.
21128 - 오늘의 이슈23.03.23 16:55
아무리 판매가 중요하다지만 이건 아니지.. 요즘 쇼호스트들 왜 그러냐.
10 - 오늘의 이슈23.03.23 14:48
영숙은 최종선택 안할거 같다.
40 - 오늘의 이슈23.03.23 11:30
나는 얘 처음부터 좀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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