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오늘도화이팅님의 작성댓글ㅣ네이트 썰

부모세대는 10가구중 8가구가 가정폭력이 있었음...마누라와 복어는 3일에 한번씩 패야 말를 알아쳐먹는다는 극단적 가부장시대였음...그만큼 아버지의 외벌이에 전적으로 의존했으니 당연시 되었지만 맛벌이가 당연한 시대 각종 인터넷이 떠도는 시대 저렇게 주먹들다...가정도 파탄나...본인인생도 끝장나는 시대임...하여간 늙은이들이 점점 사라져야 저런 악습과 패단이 사라짐

영화 영웅도 보고 하얼빈도 봤지만 재미 없음...영화 영웅이 더 재미 있음....영상미는 뛰어나나...스토리가 정말 재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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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해...이선균 통화도 아닌 술집여자와 친구 통화를 KBS 9시 뉴스 생중계 해서 인격 말살하고 코너에 몬게 얼마전이야...김건희도 생중계 안하는데 원나잇를 실시간 중계 하는 미친나라짓좀 그만...

뭔가 선도하고 앞서가는 인물들이 있음..홍석천처럼..많은 이슈로 고생도 하고 지금도 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사회벽를 깨는데 일조했다고 봄…사유리 아빠없는 정자 기증으로 임신하는 이슈는 사회벽를 깬건가…새로운 장벽를 만든건가…지금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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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말그대로 같은집에 같이 사는 사람이 가족임…버리고간 부모는 DNA 전달자 그이상 이하도 아님

충청도 말은 끝까지 듣고 잘해석해야한다…쫓겨나도 애들보려 간다는 뜻은…아마 출근하고 애들이 너무 보고싶어 일찍들아간다는 뜻이 아닐까???충청도는 비아냥도 뭔가 부끄러워 돌려 말하는것도 으뜸임

반면 국내생산아반떼는….예전보다 편차는 줄었지만 북미생산 현대차 못쫓아감..

뭐!!!미달이가 결혼를….세상 빠르다…내새끼만 크는줄 알았는데 미달이가….잘컸고 축하한다…핵복해라…꼬마 미달이…ㅠㅠ

아프니까 사장이다 보면 고객의 깁질이나 손님의 갑질 무전취식으로 가득이나 불경기에 금전적,심적 피해에 동정심과 같이 아파하다가…골목식당, 백종원 예산시장이나 장사의신를 보면 사기꾼이나 정신적 장애인이 장사하는것 같음..참 힘든 세상임

여행프로에 나와서 힘들다고 움직이지 않음…꼼작 안하고 pd 이서진 다시킴…왜 여행프로에 나오려고 하는지 오르겠음…시청자가 보는게 불편함 박근형,이순재님은 죽기전에 하나라도 더보려는게 애잔하고 감동적이였음…그냥 집에서 TV로 여행프로 보시고 그자리는 김용건님에게 양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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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