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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뒤에 누가있는지는 모르겠으나 BTS 건드린건 실수한거같은데? 팬은아니지만 BTS랑 비교 자체가 말이안되지않나 어떤 노력끝에 그위치까지 간건지 봐온 팬들은 화가날수밖에...

드라마는 보고 이런기사 씀? 성추행? 어디커뮤니티? 보고 기사써라 제발! 한지민배우를 까고싶은거냐 드라마를 까고싶은거냐 나 아는 기자동생은 밤낮없이 발로뛰며 기사쓰던데 적어도 제대로 보고는 써야지? 성추행조장은 기레기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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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관련 대표들이 신인이나 지망생 술자리에 불러내기도하고 아이돌하다 이도저도 안되면 연기해보려고 스폰구해서 연기수업듣다가 그마저도 안풀려서 시집간 경우도 봄.. 진짜 더러운바닥임.. 그러니 섣불리 꿈꾸지말길.

기자 한지민 못봤나 어디가 한지민이야 눈똑바로 떠

기자들이 문제가 맞다 아 갑자기 한류스타 이 모배우랑 드라마찍은 지금 시집간 여배우생각나네 겨울에 상암동 왕복 8차선인가 10차선에서 매니저 카메라밖에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컷하면 0.3초안에 패딩+장우산 들고오지않으면 난리난리치던.... 현장가보면 매니저 종부리듯 하는 연예인진짜많은데 앉아서 키보드만 두드리니 모르는구나 박서준이고 안보현이고 불쌍하다 그런 싸가지선배한테 대응법이라도 배우지 데뷔이후 이런적첨이라 당황스럽겠다

이런거보면 진짜 문제있는것들은 안터짐. 워낙 지X 스러우니 언론도 안건드린다 언플을 잘하니까~ 근데 꼭 그렇지않은경우가 이번처럼 스캔들같은거 터지면 말 만들어서 사람하나 나락보냄 영화판에 13년 있는 사람으로써 진짜 쓰레기들은 언플잘하고 돈으로다막고 기자들도 질려서 안써요 기사.. 궁금하면 보조출연(엑스트라) 알바 한번가보시길.. 핸드폰만 봐도 지 찍는지알고 핸드폰 검사하는 언플의여왕은 피곤하다고 200명가까이되는 스텝과 배우 보조출연 버리고 간적도있음. 남친과 연예인동생 가게가서도 그 더러운성격 나와서 남친이 피자돌리고 사과하고.. 장애아들과 촬영하다 못듣는다고 씨X이라고 예능서 온갖착한척 하는여배우도있고 슬리퍼도 지손으로 못신어 코디가 무릎꿇고 신겨주고 매니저가 왕복 10차선에서 숨어있다가 컷하면 0.3초에 우산들고 뛰어와 햇빛가리지않음 난리나는 여배우도 있는데 기사한줄 안나옴 그여배우들 회사는 지들배우 성격이 그모양인거 아니까,자주있는일이니까 대처를잘함. 근데 안보현은 구설수하나 없었으니 회사에서도 당황스럽겠지 진짜 쓰레기들은 기사안뜹니다 기레기들도 그만합시다

기자님 참ㅋㅋㅋ 제가 떡밥좀드릴까여? 쓰레기인성 언플여왕기사거리 되게많은데ㅋㅋㅋㅋ

배우14년? 배우쪽 종사자인데 처음듣는데? 어디에 나왔지?

아니 10시30분이면 술자리치고 이른시간인데 대리를 불러야지ㅡㅡ 그시간에 차가 없는시간도 아니고 진짜 깡좋네

재연이 그렇더라구여ㅠ 주변에도 단역하다가 돈때문에 재연하고 작품캐스팅 안되서 그만둔 사람있어여ㅠ 재연은 아무래도 인식이 조금은 그렇더라구여... 그래놓고 가족빽으로 증명안된사람들은 주연으로 여기저기 잘도나오는 이상한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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