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나 기자님
베테랑 전편이 너무 성공적이어서 제작사는 부담감을 가지고 2편을 만들었을텐데
새롭게 도전한게 패착요인이라니요?
기자라는 직업도 결국은
매번 다양한 주제를 비슷한 폼으로 작성하여 국민들에게 정보전달하고 이해시키기 위한 것 아닙니까?
저는 최하나 기자님이 앞으로 얼마나 신박한 방법으로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하면서 기사를 작성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제작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일텐데,
그 노력을 개봉 첫날부터 깔아뭉게며 패작이라고 표현한 것이 참 유감스러워 댓글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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