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이야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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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3.05 00:19
저 남자 볼수록 이기적...본인은 아이를 위해 전부인과 자연스럽게 왕래하며 엄마를 자주 보게 해준다고 들었음. 자기는 그렇게 살고 있으면서, 김슬기는 애 땜에 전남편과 연락하는게 뭐가 이해가 안되서 미간을 찌푸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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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2.20 08:17
피곤하다 증말...성인인데 클럽도 못가고... 여자끼고 논 것도 아닌데... 자기 소유물인것 마냥 집착하고 감시하는 아이돌 팬덤문화 기괴해ㅜㅜ 그런다고 내남자 되는것도 아니고..;;;
8164 - 오늘의 이슈24.02.06 13:27
처음에 정면샷 나올땐 , 보아네 이쁘다~ 했다가 점점 카메라가 옆으로 돌아갈수록... 음...음... 왜지?? 싶었음..
0 - 오늘의 이슈24.02.06 10:44
퇴원 후 10분도 못움직일 정도였다면... 부재중 전화가 이미 많이 찍혀있고, 평소 절친했던 사람을...퇴원 후 까지 잊어버린 채로. 상대가 먼저 연락이 없다해서, 7년간을 본인도 연락두절로 냅두진 않을것이다. 저 변명도 솔직히 너무 별론데, 거기서 그랬구나 하고 바로 이해해줬다니... 사유리가 정말 넓은 그릇이네.
49123 - 오늘의 이슈24.01.25 17:03
박해수는 싫지만, 그녀로 인해 다른 출연진 및 스탭들까지 피해보는 게 안타깝다... 그냥 편성 해주고 보고 싶은 사람들만 보라고 해라.. 어차피 박해수 싫은 사람들은 알아서 안 볼 테니..
0 - 오늘의 이슈23.12.28 22:48
유작 보고싶다
110 - 오늘의 이슈23.12.27 22:55
유작 2편 그냥 개봉했으면... 소속사나 남겨진 가족한테 위약금 같은거 물리지말고...제발 개봉했으면... 그의 마지막 연기 보고싶다.
0 - 오늘의 이슈23.12.22 00:11
강성연은 이혼하는 마당이니 그렇다 쳐도..;.. 애들에 대한 애틋함도 없어 보인다....
30 - 오늘의 이슈23.12.21 13:28
이름을 몰라도... '저는 세 분을 선택했어요. 이 분, 저 분, 저기 계신 분' 이라고, 최~~~소한!! '분' 이라는 존칭이라도 쓰고, 양 손 곱게 펴서 정중히 지목하며 말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
60 - 오늘의 이슈23.12.04 11:17
배우님????? .......풉......... 세상에서 배우님이라는 호칭이 제일 꼴뵈기 싫어. 가수님, 희극인님, 방송인님, 댄서님 다 붙여야지, 붙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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